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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비식별화 전문 교육 실시된다 2015.08.04

공공기관 비식별화 관련 업무담당자 및 빅데이터 사업자 대상 교육


[보안뉴스 민세아] 금융, 건강, 교육 등 개인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산업 활성화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개인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산업 활성화의 수단으로 개인정보 비식별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NIA)은 올해 공공기관 및 빅데이터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비식별화 전문가 100명 이상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개인정보 비식별화 교육 수요가 많은 주요 공공기관의 비식별화 관련 업무담당자와 빅데이터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공공부문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정보공개를 하고 싶어도 개인정보 비식별화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기관이나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분야별 전문가들은 금융, 건강, 교육 등 관련 분야에서 개인정보 비식별화 전문가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총 3차로 운영되며 개인정보 비식별화에 대한 관련 규정 교육, 개인정보의 식별·비식별화 및 재식별 위험성 평가를 위한 기술 교육, 규정과 기술을 접목한 현장위주의 실습교육, 교육과정의 성취도 점검을 위한 평가 등의 교육과목으로 진행된다.


▲연간 교육과정 개설 계획(총 3차수 개설)


교육과정마다 교육효과 등을 감안한 차수당 수강가능인원은 최대 35명이지만 필요시 50명까지 확대될 수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두현 개인정보보호팀장은 “개인정보 비식별화 전문교육을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공공데이터 개방과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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