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통신회사가 도입한 국내 보안 시스템 | 2005.10.14 |
보안 시스템에 [UNO-2160] 적용
어드벤텍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UNO-2160]을 보안 시스템에 도입한 미국 통신회사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개했다. 미국의 이 회사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든 보안을 ‘열쇠’에 의존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안을 위해 사용되던 열쇠는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었다. 열쇠를 이용한 시스템 안에서는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또는 언제든지 출입이 가능한 단점이 있었으며, 출입이 허가되지 않은 사람이라도 마음만 먹는다면 열쇠를 쉽게 습득할 수 있었다. 또, 직원들이 출입하는 곳이 많다면 매일 그런 시설에 드나들기 위해 수십 개의 열쇠 뭉치를 들고 다녀야 하는 이중고도 겪을 수밖에 없었다. 회사는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했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카드키’였다. 회사는 출입카드 시스템 구축에 있어, 네트워크 환경과 각각의 지점에서 개별적으로 작동되는 시스템을 요구했다. 또, 각각의 시스템을 통해 모인 출입 정보는 메인 서버의 인터넷을 통해 업데이트될 수 있어야 했다.
UNO-2160은 우선 이 회사의 시설 출입을 감시하기 위해 각각의 장소에 개별적으로 설치됐다. 간혹 1개의 출입구가 있는 곳도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한 사무실에는 2개의 출입구가 있었고, UNO-2160은 RS-485를 통해 2개의 카드 리더기와 연결될 수 있었다. 직원이 출입을 위해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 리더기를 통해 인식된 정보는 각각의 UNO-2160에 기록되고, 이 정보는 로컬 이더넷 네트워크를 통해 메인 서버로 전송되도록 했다. UNO-2160의 팬이 없는 설계와 작은 사이즈, 간단한 설치, 높은 신뢰성은 모니터링 시스템에 이상적이었다. 또, UNO-2160은 두 개의 RS-485포트를 가지고 있어, 두 개의 카드 리더기를 사용하기 위한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었으며, 이더넷의 사용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과 활용이 가능했다. 이렇듯 UNO-2160을 도입한 새로운 보안 시스템은 불안과 걱정을 한결 덜어주는데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누가 언제, 어떤 시설에 출입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출입자의 정보를 즉각적으로 수정할 수도 있으며,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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