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뉴스 클리핑] “안드로이드는 이제 매달 패치” 外 | 2015.08.06 |
거의 매일 취약점 발견되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의 큰 결단 중국 정부, 주요 인터넷 기업에 공안 배치한다
1. 구글의 새 업데이트 구글, 넥서스 폰 위한 월별 보안 업데이트 계획(Threat Post) 구글, 넥서스 시리즈 위한 특별 패치 기획(Security Week) 구글이 이전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매달 한 번씩 패치를 배포할 거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특별히 넥서스 라인업을 위한 거라고 하는데요, 구글에 따르면 이는 안드로이드 관련 제조사들 역시 여기에 동참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최근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발견된 잦은 사고 및 취약점들에 대한 대처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구글의 말처럼 삼성도 여기에 동참하기로 합니다. 2. 삼성도 새 업데이트 삼성, 안드로이드 시리즈 위한 특별 패치 기획(Security Week) 삼성, 이제부터 매달 패치 내놓는다(SC Magazine) 사상 최대의 패치 계획들 : 구글과 삼성(The Register) 삼성도 매달 패치를 내놓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갤럭시 라인업을 위한 계획이고요, 구글이 한 말처럼 안드로이드 기기를 내놓는 제작사들이 다 이런 발표를 조만간 할 듯 합니다. 넥서스와 갤럭시 사용자들은 앞으로 매달 업데이트 스케줄을 잡아야 할 것 같네요. 3. 납량특집인가, 중국? 중국서 TV 해킹하고 반정부 광고 내 건 해커, 12년 형(Security Week) 중국, 인터넷 회사에 공안 심는다(SC Magazine) 중국, 온라인 사업자들에 경찰 붙인다(CSOOnline) 블랙햇 2015의 문을 연 키노트 내용은 ‘인터넷의 꿈이 사라지고 있다’였습니다. 경계 없고 차별 없는 자유의 공간이어야 하는 인터넷이 과연 그렇냐고 묻는 내용이었는데요, 중국의 답은 ‘어림도 없지’인 듯 합니다. 최근 중국은 주요 온라인 사업자들에게 공안을 붙인다는 계획을 발표했거든요. 이제 중국 정부가 정해준 인터넷 회사마다 필수로 경찰 사무실을 설치해야 합니다. 공포영화 같은 현실입니다. 4. 해킹 사고 혹은 사전조치 FDA, 병원에 해킹 가능한 약 펌프 기기 없앨 것 경고(Infosecurity Magazine) APT 그룹, 아무 데이터나 훔치지 않는다(Threat Post) 호주의 주식 해킹, 러시아가 범인?(SC Magazine) 얼마 전 의료기기가 해킹에 취약하다는 뉴스들이 헤드라인을 장식한 적이 있었죠. 그때 가장 주목받던 게 약 펌프였는데요, 미국 식약청에서 결국은 해당 기기들 혹은 비슷한 취약점을 가진 기기들을 전부 없애라는 경고를 했습니다. 또한 보안의 기조가 ‘네트워크의 외곽 경계’에서 점점 ‘코어가 되는 데이터 자체 보호’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역시나 APT 그룹들이 아무 정보나 훔쳐가지 않는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즉 이들이 노리는 정보가 따로 있다는 것인데요, 데이터 보호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호주의 주식시장에 해커가 등장했는데, 호주 정부는 러시아를 범인으로 보고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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