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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보보호 국제표준화 주도 2006.12.19

정보보호의 국제 표준화를 한국이 주도하면서 IT 강국의 위상을 정보보호 분야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17(정보통신보안 선도그룹) 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35건의 기고서가 국제 표준에 반영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우리나라가 주도해 개발한 홈네트워크를 위한 보안기술 프레임워크/ 중계전송방식 멀티캐스트 프로토콜: 단일 그룹 응용/ 향상된 통신전송 프로토콜: 1: N 멀티캐스트 통신/ 향상된 통신전송 프로토콜: N: N 멀티캐스트 통신 등 4건의 표준 초안은 국가별 의견수렴을 실시하기로 승인, 내년 상반기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예정이다.


SG17 의장단으로 Q.8(바이오인식) 분야에 인하대 김학일 교수가 라포처로, Q.16(국제도메인네임) 분야에 한국인터넷진흥원(NIDA) 김재연 과장이 부라포처로 임명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ITU-T SG17은 정보보호 관련 표준을 중점적으로 개발하는 정보통신 보안 선도그룹이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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