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아이닷컴, MS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 지원 | 2006.12.20 |
통합보안 NXG에 802.1X 접근통제 기능 개발 네트워크 보안위협 발생시, 인증 기반 통해 효율적 접근통제 정보보호전문업체 시큐아이닷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네트워크 접근보호(NAP, Network Access Protection) 플랫폼의 구축 활성화를 위해 기술적 논의를 진행하여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시큐아이닷컴은 이를 위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을 위한 802.1X 접근통제 보안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모듈은 기존 시큐아이닷컴 통합보안제품인 NXG의 새로운 기능으로 구현할 계획으로, 클라이언트가 1차 접속하는 단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보안위협으로부터 인증 및 안전성 검증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은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서버 코드네임 ‘롱혼’에 내장된 정책 강제 기술로, 네트워크 상태에 대한 정책과, 그 정합성을 강제하는 것에 의해 고객이 안전하지 않은 단말로부터 네트워크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은 이미 발표된 윈도우 비스타 베타2에서 공개되었고, 차기 버전의 윈도우즈 서버 코드네임 ‘롱혼’ 베타2에서 선택된 파트너사와 일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패치관리, 안티바이러스, 시스템관리 분야 기업들과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통해,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은 시스템 관리자가 컴퓨터가 기업의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것을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정책에 부합되지 않는 단말시스템의 업데이트도 제공한다. 시큐아이닷컴에서 개발하는 802.1X 접근통제 보안모듈의 주요 장점으로는, 대부분 고객사에 투자된 구형 스위치장비가 802.1X의 차단기능이 없어 보안에 매우 취약할 수 있는 상황에서 NXG를 통해 방화벽 기능은 물론, 안전한 802.1X 통신까지 할 수 있어 중복 투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 또한 스위치장비는 단순히 ON, OFF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는 것에 비해, 고객사의 다양한 형태에 따른 정책구현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하게 다양한 인증기반의 접근통제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될 802.1X의 접근통제 보안모듈을 NXG 시리즈에서 기본 탑재하여, 보다 업그레이드된 통합보안제품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시큐아이닷컴의 김종선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본 협력을 통하여 한국 내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큐아이닷컴은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접근보호 기술의 활성화와 기업고객이 자사의 네트워크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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