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 보편적 역무손실 727억원 확정 | 2006.12.20 |
정보통신부는 2005년 보편적 역무 손실보전금을 727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보편적 역무 손실보전금은 공중전화 및 낙도를 위한 도서통신 등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적정한 요금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본적 통신 서비스로 발생하는 손실을 주요 기간통신사업자가 분담해 보전하는 제도로 보전금 관련 비용 검증 등 제반업무는 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확정된 보전금은 시내공중전화 507억원, 도서통신 92억원, 선박무선 128억원으로 산정됐으며, 이는 2004년 665억원에 비해 62억원 증가한 것이다. 보전금은 매출액 300억원 이상인 14개 전기통신기간사업자별로 매출액 비율에 따라 부담하게 된다. KT 210억원, SK 텔레콤 273억원, KTF 135억원, LG 텔레콤 72억원, 하나로 텔레콤 5억원, LG 데이콤 7억원, SK 텔링크 등 7개사가 25억원을 분담한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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