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리, 내년 140억 매출 예상 | 2006.12.20 | |
내년, 해외시장 확대와 국내 B2C 시장 적극 공략
정보보호 전문기업 하우리는 20일 롯데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올해 매출규모 및 내년도 전망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우리 김영종 대표는 “올해 매출 예상 규모는 대략 90~100억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내년에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130~140억 정도 잡고 있다”며 “올해가 국내 B2C 시장과 해외 시장 인프라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결과물을 도출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우리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바이로봇 ISMS 3.5┖와 ‘바이로봇 테스크탑 5.5’ 그리고 ‘LiveCall’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과 온라인 사업과 연계한 B2C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외 시장은 내년부터 미국 시장을 근간으로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남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미에서는 하우리의 인지도가 급상승 중에 있으며, 일본 시장은 파트너 선정 작업이 끝난 상태고 중국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유럽시장에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또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들은 윈도우 비스타에 최적화된 제품은 아니지만, 내년 1/4분기에는 비스타와 호환이 되는 제품을 곧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임 김영종 대표는 “신제품을 5.5 버전으로 출시한 것은 6.0 버전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내년에 바로 6.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우리는 지난 2004년 11월칠레 BCI은행과 라이브콜 공급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는 멕시코 최대 은행인 Banamex은행에 라이브콜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인지도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또 미 연방정부 조달 등록 자격인 ┖GSA┖를 획득해, 미국 시장 진출에도 교두보를 확보했고, 국내 시장으로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대형 금융기관과 국방부, 산업자원부 등 공공기관과 데이콤, 하나포스 등 대규모 기업에도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또 KTH, 엠파스, 보안뉴스 등에도 라이브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공급하고 있다. 전체 인력 73명 중 65%인 48명이 R&D 인력이며, 이중에서도 20% 가량을 기술지원인력으로 운영하고 있어 원활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