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퍼스키가 경쟁사들 해코지? vs. 사실무근, 논란 가열 | 2015.08.15 | ||
로이터 “MS·AVG·어베스트의 성장을 견제하고 악의적으로 공격”
유진 카스퍼스키 “사실무근으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 [보안뉴스 주소형] 카스퍼스키 랩(Kaspersky Lab)이 자사의 자리를 위협하는 라이벌 기업들을 해코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기서 카스퍼스키 랩은 전 세계 보안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 안티 바이러스 기업이다. 그런데 이 같은 카스퍼스키 랩을 맹추격하는 경쟁사들에게 위기감을 느낀 카스퍼스키 랩이 경쟁사 제품에 악의적으로 가짜 멀웨어를 유포하는 방법 등을 통해 그들의 성장을 방해했다는 것.
▲ 카스퍼스키 랩 본사 내부의 일부 모습(출처: 로이터) 이를 최초로 단독 보도한 로이터(Reuter) 통신은 이는 카스퍼스키 랩에 근무하던 전 직원 2명이 직접 로이터에 제보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카스퍼스키 랩은 지난 2009년에서 2013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AVG 테크놀로지(AVG Technologies), 어베스트 소프트웨어(Avast Software) 등을 집중적으로 견제하고 방해했다는 것. 로이터의 보도는 여기를 누르면 연결된다. 이에 대해 카스퍼스키 랩의 대표 유진 카스퍼스키(Eugene Kaspersky)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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