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북단 백령도에 CCTV관제센터 만든다 | 2015.08.17 | ||
인천 옹진군-해병대 사실상 합의
[보안뉴스 김성미] 우리나라 최북단 백령도에 CCTV 관제센터가 들어선다. 북한의 무력도발 등 유사시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CCTV 관제센터가 마련되면 비상 상황 시 섬 곳곳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해병대가 직접 볼 수 있어 적 도발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대연평도 <사진=옹진군청> 17일 인천시 옹진군 등에 따르면 옹진군과 해병대는 백령도에 출장소 개념의 CCTV 관제 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전산망 연결 문제 막바지 협의 중 백령도에 CCTV 관제센터가 들어서면 지금과 달리 비상 상황 시 섬에 주둔한 해병대가 직접 실시간으로 CCTV 영상을 볼 수 있다. 향후 두 기관은 백령도에 설치된 방범용 CCTV 30여 개뿐 아니라 대청도 CCTV 8개도 백령도 CCTV 관제센터에서 관리할 방침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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