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시스, PC 없이 VoIP 가능 무선전화 출시 | 2006.12.20 |
링크시스 코리아(www.linksys.com/kr)는 20일 PC 없이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스카이프 전용 아이폰(iPhone) ‘CIT400’ ‘WIP 3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IT400는 랜선과 전화선을 베이스 스테이션에 꽂으면 PC 상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전화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WIP320 은 무선-G 단말기와 통합돼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에서나 스카이프 이용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통화시 상대방이 전화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알려 주는 기능이 있으며, 무료로 음성 전화를 이용할 수 있으며, 스카이프가 제공하고 있는 스카이프 아웃, 스카이프 인, 스카이프 보이스 메일 등의 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음성 통화의 질이 개선되고, 멀티미디어를 손 안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양질의 정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링크시스는 시스코 시스템스의 자회사로 소비자·SOHO·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음성·무선 및 이더넷 네트워킹 하드웨어 업체이다. 인터넷 상에서 제공되는 음악·사진·스트리밍 비디오와 같은 멀티미디어에 대한 액세스가 가능한 제품인 WIP330을 출시하는 등 2005년부터 총 7개의 아이폰을 선보였다. 특히, 링크시스의 아이폰은 쌍방향 통신이 가능하도록 개발돼 있어 음성 통신을 지원하는 야후 메신저, 스카이프와 같은 통신 애플리케이션과 제휴해 통화가 가능한 대상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인터넷의 메신저처럼 상대방의 통신 가능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히다. 또한, 클릭 한번으로 스카이프와 야후가 제공하는 무료 VoIP 전화 옵션과 기존의 유선 전화 서비스 중에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거나 전환시킬 수 있다. 마이크 포콕 링크시스의 수석 부사장은 “링크시스 아이폰을 통해 쌍방향 통신이 가능하다. 음악·영화·동영상과 같은 컨텐츠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며 “기존의 단순한 통화 기능의 차원을 벗어나 차세대 통신 기기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카이프의 하드웨어 제품사업부의 가레스 오러프린 이사는 “링크시스의 아이폰 제품은 PC를 이용한 전화 방식을 발전시켜왔다”고 말했다. 야후의 커뮤니케이션 부서의 제프 본포르테 이사는 “야후가 제공하는 지역 비즈니스 정보 및 날씨 정보를 링크시스의 듀얼모드 아이폰을 통해 제공하는 것은 웹 서비스와 단말기 간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혁신”이라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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