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F5네트웍스,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外 | 2015.08.18 |
8월 18일 : F5네트웍스, 이지서티, 금융보안원, SK인포섹, 하렉스인포텍, 네오시큐, LG유플러스, 리버베드, 경기도 등 [보안뉴스 김태형] 1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F5네트웍스가 고객들이 각자 선택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F5 솔루션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F5 레디(Ready)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이지서티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시행하는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사업 내 ‘기반 SW·컴퓨팅산업 원천기술개발, 빅데이터 환경에서 비식별화 기법을 이용한 개인정보보호 기술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F5 레디 프로그램, F5솔루션과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F5네트웍스는 고객들이 각자 선택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F5 솔루션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F5 레디(Ready)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F5 Ready는 F5의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이 전 세계의 다양한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지원하는 기능을 보장하며 클라우드의 민첩성, 효율성 및 비용 절감을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의 소개로 고객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다 뛰어난 보안, 성능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가용성까지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F5 레디 프로그램은 상호운용성 및 자원 효율성을 추구하며 업계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프라이빗,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동을 돕는다. 이지서티, 미래부 ‘기반 SW·컴퓨팅산업 원천기술개발’ 주관기관 선정 이지서티(대표 심기창, www.easycerti.com)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시행하는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사업 내 ‘기반 SW·컴퓨팅산업 원천기술개발, 빅데이터 환경에서 비식별화 기법을 이용한 개인정보보호 기술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지서티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업 중 유일하게 빅데이터 내 프라이버시 분석 분야에서 핵심 기술개발 국책과제를 수주했다. 이지서티는 ‘비정형 개인정보탐지 기술’ 및 ‘개인정보 비정상 및 부적절 행위 탐지 RULE 및 기술’ 등의 개발을 통해 복잡한 빅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최종목표는 빅데이터 수집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문제를 비식별화 및 부정사용 방지기법을 통해 해결하는 개인정보보호 연계 시스템 개발이다. 금융보안원, 핀테크 기업에 대해 보안상담 및 컨설팅 실시 금융보안원(원장 김영린)은 핀테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핀테크 신기술에 대한 보안상담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안상담 및 컨설팅은 금융·IT융합 활성화를 지원하고 민간중심의 자율보안체계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핀테크 기술에 대한 보안취약성을 사전에 도출하고 보완대책을 제시함으로써 핀테크 기업 스스로 보안위협을 인지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안상담 및 컨설팅은 핀테크지원센터 연계서비스로 지원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핀테크 기업은 금번 서비스를 통해 기존 상담분야(아이디어 실용화, 시장성 평가 등)이외에 보안기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과정 중 심도 있는 기술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금융보안원이 보안컨설팅을 직접 진행한다.
SK인포섹, 산학연 연계 채용 확대 SK인포섹(대표 한범식, www.skinfosec.com)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 보안전문 인력 육성을 목표로 산학연 연계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SK인포섹이 시행하고 있는 산학연 연계 채용 프로그램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채용 연계형 실무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청년 인턴 프로그램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신입채용 등이다. 먼저 KITRI 채용 연계형 실무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은 정보보안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잠재력 있는 신입사원급 인력을 선발해 기업에서 직접 채용을 전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SK인포섹은 보안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2012년부터 4년째 매년 현직에 있는 전문가를 강사로 파견해 KITRI와 함께 보안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하렉스인포텍과 얼굴인식 기업 네오시큐 사업 제휴 핀테크 전문 기업 하렉스인포텍(대표이사 박경양)은 국내에서 얼굴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 보안관련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네오시큐(대표이사 박기철)와 국내외 핀테크 및 바이오인증 시장 선도를 위한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정보는 유일무이한 강력한 본인인증 수단이지만, 쉽게 복사되어 비밀이 보장되지 않고 변경할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기에 소스단에서 해킹되면 바이오인증 시스템 전체가 붕괴될 수 있어 바이오인증이 기본 인증수단이 되거나 유일한 인증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에 많은 보안전문가들은 안전한 본인인증을 위해서는 패스워드(비밀번호)를 기본적인 보안인증 수단으로 하고 바이오인증을 부가적인 보안수단으로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주최로 대구광역시 EXCO에서 개최되는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에 참가, 핵심 IoT 서비스와 학교급식 위생관리 솔루션 ‘스마트프레시’, ‘U+핏댄스 코치’ 등 스마트 헬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핵심 IoT 서비스는 총 5종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정에 설치된 가전제품 등을 제어함으로써 안전(Safety)과 절감(Saving), 편리(Convenience)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는 홈IoT 서비스다. ‘에너지미터’는 실시간 전력소모량과 월별 누적 사용량, 현재 적용되는 누진세 구간 등을 알려주고, ‘스위치’와 ‘플러그’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집안의 전등과 가전제품 등의 상태 확인은 물론 직접 온·오프도 가능한 서비스다. 창문이 열리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열림 감지 센서’와 IoT 기기들을 연결하는 ‘허브’도 함께 선보인다. 리버베드, 스틸헤드 제품 성능 강화 리버베드 테크놀로지(한국지사장 김재욱, http://kr.riverbed.com)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기대성능을 보장하고, 하이브리드 WAN구간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 최적화, 제어력을 제공하는 WAN 최적화 신제품 리버베드 스틸헤드 9.1(Riverbed SteelHead 9.1)을 발표했다. 이번 신규버전의 출시로 기업의 업무 성과 및 비용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스틸헤드 9.1은 애플리케이션 전달 장소, 데이터의 위치, 복잡한 기업 환경에서 사용자의 업무 장소 등에 관계없이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전략적이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중요한 업무에도 저비용의 공공 인터넷 링크를 사용할 수 있어 ROI를 극대화할 수 있다. 경기도, 콘텐츠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문 프로그램 시행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도내 콘텐츠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 ‘EXIT HUB(엑시트 허브)’ 1차 참가자를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EXIT HUB’는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스킬업 교육 △일대일 IR 컨설팅 및 데모데이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투자 스킬업 교육’은 예비창업자, 초기 스타트업 1차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과 27일 양일간 진행한다. 교육은 투자 유치 전반의 프로세스, 스타트업 가치 평가법, 계약서 상의 확인 사항, 투자사와 스타업 간의 분쟁 이슈, 자본 유치 및 합병 시 발생하는 세무 이슈 등을 다룰 계획이다. 화웨이 마린 네트웍스, 100G급 해저 케이블 시스템 업그레이드 화웨이 마린 네트웍스(Huawei Marine Networks)는 자사의 최신 100G 전송 솔루션을 활용해 ‘남아프리카-포르투갈-영국’을 연결하는 서아프리카 케이블 시스템(West Africa Cable System; WACS)의 업그레이드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와 포르투갈을 연결하는 디지털 선로 구간(DLS)의 총 길이는 11,450km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100G급 해저 케이블 중 하나다. WACS는 남아프리카와 유럽을 잇는 최대 해저 케이블 네트워크이며, 총 18개의 글로벌 사업자와 각 국가별 통신사 간 컨소시엄으로 이루어진 총 14,530km의 시스템으로, 초당 5.12 테라비트(Tb/s)를 포르투갈과 영국, 남아공, 나미비아, 앙골라, 콩고민주공화국, 토고 등 14개 국가에 나누어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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