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이제 사이버 위협이 우리 삶의 모든 곳에 존재” 2015.08.19

모든 통신수단 및 교통수단이 모두 사이버 위협에 노출

믿었던 대기업·IT기업·공공기관들의 지속되는 유출사고


[보안뉴스 주소형] 글로벌 보안솔루션 기업인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가 올해 2분기 위협 보고서(Threat report)를 발표했다. 트렌드 마이크로는 이제 사이버위협의 범위가 전 세계 모든 사람들로까지 확장됐다고 밝혔다. 더 이상 어디에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보고서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대중들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과 같은 통신수단은 물론 자동차 및 비행기 등과 같은 교통수단까지 모두 완전히 사이버 위협의 영향권에 들어왔다. 또한 실제로 우리가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기기들이 사물 인터넷화 되어 모두 사이버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인들의 개인정보를 대량 보유하고 있고 가장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줄 알았던 대기업, IT기업, 공공기관 등도 절대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특히 올해 2분기 동안 악성코드인 ‘DNS(Domain Name Server) 체인저(changer)’가 브라질에서 무섭게 늘어났다는 것이 눈에 띈다고 트렌드마이크로는 밝혔다. 지난 1분기에 브라질에서 발견된 DNS 체인저는 14% 수준이었지만 2분기에 81%로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DNS 공격의 경우 라우터 등을 통해 홈 네트워크를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대중에게 위험한 위협이라고 보고서는 우려하고 있다.


이와 반면 기존보다 위협성이 작아진 요소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범죄로 악용되는 Pos 멀웨어의 수가 감소한 것. 지난 1분기 259개 이상이었던 POS 멀웨어가 2분기에는 183개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보고서는 여기를 누르면 볼 수 있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