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파수닷컴, MBC에 빈틈없는 정보보안 환경 구축 外 | 2015.08.19 |
8월 19일 : 파수닷컴, LG CNS, 안랩, 가비아, 한국오라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SGA, 페이뱅크, 윈드리버, 퀀텀 등 [보안뉴스 김태형] 1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파수닷컴이 MBC에 내부정보유출 방지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으며, LG CNS는 18일 서울 상암동 DDMC에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기술지원·보호 및 상생결제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파수닷컴, MBC에 빈틈없는 정보보안 환경 구축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MBC에 내부정보유출 방지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MBC는 내부자 위협 및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사내에 보유하고 있는 중요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파수닷컴의 서버 DRM을 비롯하여 출력물 보안, 화면 보안까지 구축하며 빈틈없는 정보보안 환경을 마련했다. 방송사에는 인터뷰 및 취재를 통해 얻은 기업, 정부, 정치인 등의 비공개 정보, 방송 취재원 및 출연자의 개인정보, 향후 방송 계획 등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해야 할 민감한 데이터들을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개인정보를 포함하여 내부에서 작성 및 유통되는 정보들이 외부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방송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와 더불어 정통망법 시행령에 따라 개인정보가 저장 및 관리되고 있는 이용자 수가 일일 평균 100만명 이상이거나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전년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인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는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취해야 한다. 국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ultiple System Operator) 대다수는 파수닷컴의 DRM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지상파 방송사 중에서는 MBC가 처음으로 도입했다. LG CNS, 협력회사 ‘기술 지킴이’로 나선다 LG CNS(대표이사 김대훈)가 ‘비욘드 파트너(Beyond Partner), 함께 나누는 더 큰 미래’라는 동반성장 비전 아래, 협력회사 상생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LG CNS는 18일 서울 상암동 DDMC에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기술지원·보호 및 상생결제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개 협력회사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신뢰관계 속에서 안전하게 협력회사 기술을 보호하고, 중소기업간 공정한 거래 환경을 선도, 상생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기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기술지원·보호정책(기술임치제도)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 △협력회사 특허지원 정책 △상생결제시스템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 대·중소기업 협력재단, 한국특허정보원, 결제전산원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협력회사가 기술을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와 공정한 거래 환경 개선 방법을 공유했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안랩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임직원 대상 ‘VIEW(뷰)’ 특강에서 김영하 작가를 초청, ‘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자인 김영하 작가는 “인간은 모두 예술가로 태어난다. 우리 마음 속의 어린 예술가를 구현하자”며 일반인들도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맞춰 능동적으로 예술 활동을 해볼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미래는 다중의 정체성을 갖는 것이다. 이 정체성 중에 하나가 예술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랩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인 ‘VIEW(뷰)’ 특강은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임직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다. 윤석철 서울대 명예교수를 시작으로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등이 임직원에게 업무 외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비아 2015년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 채용 실시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2015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부문은 웹 기획, 웹 개발, UI 디자이너, Operator, 보안관제, 영업, 고객지원(CS), 재무회계 등 총 8개 분야다. 2016년 2월 졸업 예정자를 포함하여 4년제 정규 대학 이상 졸업자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8월 18일 (화)부터 8월 31일 (월)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이후 인/적성 검사, 직무 테스트, 기술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9월 25일 (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특히 가비아는 이번 하반기 공채에 처음으로 직무테스트 전형을 적극 도입했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면접 등 자칫 포장될 수 있는 영역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자의 작업 결과물로 실력과 자질을 판단해 현업에 적합한 인재를 심도 있게 선별해서 뽑겠다는 취지이다. 한국오라클,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비즈니스 주력 한국오라클(www.oracle.com/kr)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비즈니스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진화하는 IT 환경에 중점을 둔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최신 버전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Oracle Database 12c)는 빠르고 확장가능하며 안정적이고 안전한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이다. 특히, 클라우드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통합 프로세스를 단순화시키는 신개념 멀티테넌트 아키텍처(multitenant architecture)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을 수정 없이 여러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손쉽게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한 후 단일한 데이터베이스 환경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하나의 엔진에서 OLTP와 OLAP 업무 형태를 모두 지원하는 오라클 인메모리(In-Memory) 기능을 제공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1조클럽’과 데모데이 개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가 18일 판교지역 ‘1조클럽’과 데모데이를 가졌다. ‘1조클럽’은 판교지역 내 중견기업 모임으로, 경기센터가 중견기업과의 연계를 위해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네트워킹 행사를 지원한다. 경기센터는 18일 진행된 오찬 모임에 경기센터 보육기업 3곳(애니렉티브, 브이터치, 쇼베크리에이티브)이 참여하는 IR 시간을 할당했다. 이를 통해 ‘1조클럽’의 판교 중견기업들과 스타트업 간 자연스러운 멘토링이 이루어졌으며, 사업 연계 및 투자 유치 등을 도모했다. 이번 연합모임은 노정호 IBK기업은행 지점장의 개회인사를 시작으로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의 ‘2015 대한민국 트렌드’ 특강, 경기센터의 기업 지원방안 소개, 경기센터 입주 스타트업의 최신 기술 소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SGA 은유진 대표이사, 자사주 17만 9945주 장내 매수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는 은유진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17만 9945주를 매입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은유진 대표의 보유지분은 기존 672만 8027주(10.23%)에서 690만 7972주(10.50%)로 증가했다. 은유진 대표는 2008년 취임 이래 개인 지분을 매도한 적은 없지만 유상증자, 사채 발행 등 투자 유치로 인해 2011년말 지분율이 7%까지 희석됐었다. 투자유치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불가피할 수 밖에 없었기에 은 대표는 꾸준히 자사주 장내매입과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보유지분을 늘려 안정적인 지배구도를 확보코자 노력해왔다. 은유진 대표의 이번 주식매수는 최근 반기 실적보고 이후 지체 없이 진행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회사 측에서는 “상반기 외형 성장에 이어 하반기에는 공공기관 발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 경영 의지와 함께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이뱅크, 웰컴저축은행과 소상공인 대상 ‘핀테크서비스’ 제휴 페이뱅크(대표 박상권)는 소매금융 전문화를 선도하는 웰컴저축은행과 소상공인 대상 ‘핀테크서비스’에 대한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이뱅크는 핀테크 금융 플랫폼을 통해 현금(IC)결제단말기 AUTO ID 인식과 모바일 핀패드 비밀번호 기능인 패턴결제 특허를 출원 중에 있고,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POS Full Line-up을 구축하여 ATM과 포스 기능이 가능한 미니포스, 가맹점주 전용 플랫폼인 샵데스크(ShopDesk)를 탑재한 크래들 POS을 출시하여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페이뱅크는 이 서비스를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핀테크 사업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계약으로 페이뱅크 스마트ATM 서비스 설치가맹점, 스탬프백서비스 이용가맹점 등 소상공인 가맹점주가 소액자금이 필요한 경우, 웰컴저축은행에서 매월 5만원씩 100일간 원금만 상환하는 500만원 대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윈드리버, ‘윈드포럼 2015’ 개최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오는 25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윈드포럼 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물인터넷 보안과 안전성(Safety and Security in the IoT era)’에 대한 주제로 개최된다. 기조연설에는 최고마케팅책임자 짐 더글러스 (Jim Douglas) 부사장이 방한해 글로벌 임베디드 시장 트렌드 및 최신 기술 흐름을 소개하고 윈드리버의 IoT 전략 포트폴리오 헬릭스(Helix) 및 비즈니스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시스템 및 커넥티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실시간 운영체제 (RTOS) VxWorks 7의 최신 업데이트 기능 및 프로파일 소개와 더불어 최신 가상화 기술 트랜드 및 구축 방안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다. 중소SW기업, 2013년 이후 평균 당기순이익 증가 추세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협회)는 한국경영정보학회에서 공개한 ‘SW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연구’ 중 대기업 참여제한 조치 이후 중견·중소 SW기업의 수익성이 다소 악화되었다는 주장에 따라, 보다 광범위한 표본을 대상으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자, SW사업자 신고기업의 재무 현황 정보를 분석하여 통계 수치를 공개했다. 또한, 그간 협회가 조사하였던 2015년 SW 경기전망 및 SW천억클럽 등의 통계 등을 종합해 현재 대기업참여제한 조치 이후 실효성 논의에 대한 협회의 입장을 밝혔다. 분석 결과 2014년 중소SW기업의 당기순이익, 평균 종업원수, 평균 이익률 등이 전년대비 상승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협회가 SW사업자신고상의 중소기업 재무현황을 분석해본 결과 2013년 중소기업으로 신고된 사업자의 평균 당기순이익은 1.07억원이었고 2014년은 이보다 29.9% 증가한 1.39억원 수준이다. 퀀텀코리아, GS홈쇼핑에 파일 공유 어플라이언스 공급 퀀텀(이강욱 지사장, www.quantum.com/kr)은 GS홈쇼핑(www.gsshop.com)에 영상 제작 시에 빠른 작업 속도 및 안정성 그리고 작업자 간의 협업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대용량 테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퀀텀의 파일 공유 어플라이언스 ‘StorNext M440’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GS홈쇼핑은 기존 60TB에서 200TB로 온라인 제작 스토리지를 확장 및 재구축했으며(Xsan to StorNext File System), 리눅스와 Xsan, 유닉스 및 윈도우 등의 이기종 플랫폼 하에서 다양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을 사내 영상 제작자들이 동시에 접속해 안정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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