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성범죄자 494명 신상 공개 | 2006.12.21 | |
2000년부터 지금까지 청소년대상 성범죄 총 5,651명 국가청소년위원회 홈페이지에 6개월간 게시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는 지난 19일 정부중앙청사 5층 정부합동브리핑실에서 ‘제11차 청소년 대상 성범죄 계도문’ 발표와 함께 범죄자 494명(강간 155명, 강제추행 191명, 성매수 128명, 성매수알선 18명, 음란물제작 2명)의 신상과 범죄사실의 요지를 공개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가 489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여자도 5명이 포함돼 있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24명, 30대가 160명, 40대가 118명, 50대가 56명, 60대 이상도 36명이나 포함돼 있었다. 직업별로는 회사원 101명, 자영업자가 83명, 서비스직 36명, 일용노동 77명, 무직 138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로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2000년 1월부터 시행됐고, 2001년 8월 30일 1차 신상공개가 이루어진 후, 지금까지 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신상이 공개된 자는 모두 5,651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상공개의 주요 내용은 성명, 연령, 생년월일, 주소(시ㆍ군ㆍ구까지), 범죄사실의 요지 등이다. 공개장소와 기간은 정부중앙청사와 16개 시ㆍ도 본청 게시판(1개월간 게시), 국가청소년위원회 홈페이지(youth.go.kr/bb/bb01000.asp, 6개월간 게시)에서 열람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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