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최종 수상자 발표 | 2015.09.01 | ||
행자부 장관상 박선주, 순천향대 총장상 박서빈 등 총 9명 수상
청소년 해킹방어대회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167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에는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예선은 지난 8월 7일 오후 9시부터 8월 9일 오전 9시까지 36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그 중 18명의 본선 진출자가 선정됐다. 본선은 지난 8월 17일 순천향대 생활관에서 8시간동안 진행되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최우수상인 행정자치부장관상은 박선주(선린인터넷고등학교 3학년) 군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인 순천향대학교 총장상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에는 박서빈(국립기계공업고등학교 3학년)과 이시훈(선린인터넷고등학교 2학년) 군에게 돌아갔다. 이외도 6명에게 장려상도 수여된다. 시상식에 이어 열릴 순천향대 청소년 보안캠프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강안구 책임연구원의 ‘국내 사이버보안 위협 현황 및 대응 방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진승헌 부장의 ‘핀테크서비스 환경에서 사용자 인증기술 현황’, 금융결제원 심희원 박사의 ‘인터넷 뱅킹을 위한 OTP 운영현황’,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오흥룡 책임연구원의 ‘국내외 정보보호 표준화 현황’ 등의 특별 강연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 페스티벌이 2015년 데프콘 우승 멤버인 이정훈 씨를 조기 발굴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능한 청소년 정보보호 인력을 조기에 발굴해 왔다”고 말했다. 대회조직위원장 염흥열 교수는 “대회의 원만한 진행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기술적 대책과 실시간 및 사후 감사를 실시했다”며 “후원기관의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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