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보안·IT산업 동향] 카스퍼스키랩, Mac 기반 기업용 보안 솔루션 출시 外 2015.08.24

8월 24일 : 카스퍼스키랩, 한국핀테크포럼, 한국IBM, 아카마이,
가비아, 라드웨어, 오라클, 티맥스소프트, 씨게이트,
LG유플러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2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카스퍼스키랩(Kaspersky Lab)이 기업의 맥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Kaspersky Endpoint Security for Mac’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아카마이코리아는 ‘2015년 2분기 인터넷 현황 보안 보고서’에서 전 세계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32%) 증가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카스퍼스키랩, Mac 기반 기업용 보안 솔루션 출시

카스퍼스키랩(Kaspersky Lab)은 기업의 맥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Kaspersky Endpoint Security for Mac’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맥 전용 제품은 다양한 악성코드 차단 기능과 효율성, 원활한 관리 기능을 결합해 복잡한 IT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한 솔루션이다. 새롭게 추가된 주요 기능으로는 카스퍼스키랩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인 Kaspersky Security Network 시스템과 연동해 악성 코드와 그 밖의 의심스러운 활동을 매우 빠르게 식별한다. 네트워크 공격 차단 기술은 회사 네트워크에서의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시하며, 그러한 행위가 탐지됐을 때 IT 담당자의 설정에 따라 이를 막는다. 포트 스캔, 서비스 거부 공격, 버퍼 오버런 공격, 그밖에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가해지는 악의적인 원격 공격을 차단하는 것이 네트워크 공격 차단 구성요소의 목적이다.


아카마이 “2분기 디도스 공격 횟수 2배 이상 늘고 대형 공격도 증가”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 www.akamai.co.kr)가 발표한 ‘2015년 2분기 인터넷 현황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32%) 증가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2분기에 100Gbps 이상의 대형 공격이 12차례 발생했으며 50Mpps가 넘는 공격은 5차례 발생했다. 2분기 최대 디도스 공격 규모는 240Gbps에 달했고 13시간 이상 지속됐다.1분기에는 100Gbps 넘는 대규모 공격이 8차례 발생했고, 최대 공격 규모는 170Gbps였다. 한국에서 발생한 디도스 공격은 전체의 4.53%로 공격 발생 국가 순위 6위를 차지했다. 1위는 전 세계 디도스 공격의 37.01%가 발생한 중국이 차지했고, 미국(17.88%), 영국(10.21%), 인도(7.43%), 스페인(6.03%)이 뒤를 이었다. 게임 업계는 2015년 2분기 전체 디도스 공격 대상 가운데 35.2%를 차지하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핀테크사칭 사기업체, 한국핀테크포럼에서 확인하세요

최근 핀테크산업 육성을 위해 금융당국과 금융기관,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노력하는 가운데 이러한 핀테크 열풍을 이용한 다단계 및 투자사기업체가 등장해 일반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핀테크포럼(의장 박소영)은 ‘유사 핀테크 업체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무국(02-2140-2743)을 통해 유사 핀테크 업체 신고 및 핀테크포럼 정회원 가입여부를 확인해주는 등 최근 주목받는 핀테크를 사칭한 다단계 및 투자사기업체 퇴출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한국핀테크포럼은 “유사 핀테크업체 확인 및 신고센터(fintechforum@gmail.com/02-2140-2743)로 문의하면 사단법인 한국핀테크포럼에 가입된 정식 회원사 여부 등을 확인 받을 수 있다”면서 “핀테크를 사칭한 다단계업체와 핀테크로 대박이 가능하며, 원금을 보장한다는 투자사기업체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IBM,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실천 태스크포스’ 행사 개최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은 지난 21일 오후 4시~6시 여의도 한국IBM 본사에서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실천 태스크포스-제1회 선도기업 상호방문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협의체인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실천TF┖(대표의장: 여성가족부 장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활동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 www.mogef.go.kr) 권용현 차관 및 10여명의 대기업 및 기관의 인사임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여성의 경력 유지와 일과 가정의 양립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간 우수사례의 공유 및 벤치마킹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비아 웹호스팅, 트래픽 무제한 상품 출시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에서 국내 유일의 ‘웹호스팅 트래픽 무제한 상품’을 출시했다. 소비할 수 있는 트래픽 양을 제한해놓은 기존 웹호스팅 상품들과는 달리, 트래픽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비아가 제공하는 트래픽 무제한 상품은 약정 트래픽을 정해두지 않는다. 고객은 트래픽이 높아진 상황에서 사이트가 다운될까 전전긍긍할 필요 없이 안정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다. 기존 국내 업체들이 제공하고 있는 트래픽 무제한 상품은 초과된 트래픽 만큼의 비용을 후불로 지급해야 하는 ‘종량제 상품’이지만, 가비아의 트래픽 무제한 상품은 초과 비용이 없는 국내 유일의 ‘순수 트래픽 무제한’ 상품이다. 또한 웹서버(Apache)가 아닌 php-fpm(PHP FastCGI Process Manager)에서 php 코드를 처리하기 때문에 속도, 안정성, 보안성 측면에서 향상된 환경을 제공한다.


라드웨어, 알테온 NG 통해 가장 빠른 첨단 웹사이트 가속기술 지원

라드웨어(대표 김도건, www.radware.com)는 HTTP/2의 가속화 가치를 극대화해 주는 선도적인 웹 성능 최적화 및 가속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신 소프트웨어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라드웨어는 가까운 시기에 HTTP/2가 인터넷 액세스를 위한 표준 프로토콜로 사용될 것을 인지하고 자사의 알테온 NG(Alteon NG) 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에 고급 HTTP/2 게이트웨이를 내장했다. 프론트엔드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업그레이드나 장기간의 개발 및 테스팅 주기가 필요하지 않은 라드웨어의 HTTP/2용 게이트웨이는 HTTP 1.1만 지원하는 레거시 서버와 브라우저의 이전 버전과도 호환되도록 설계됐다. 모든 가속화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솔루션은 또한 트랜잭션의 우선 순위 결정 및 플로우 제어를 가능하게 하여 페이지 다운로드와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시켜 준다. HTTP/2의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표준화된 프로토콜로 다양한 웹 성능 최적화(WPO) 가속화 처리에 활용하는 것은 라드웨어가 처음이다.


오라클 VM 버추얼박스 5.0 출시

오라클(www.oracle.com)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무료 오픈소스 크로스 플랫폼의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오라클 VM 버추얼박스 5.0(Oracle VM VirtualBox 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VM 버추얼박스 5.0 은 기업과 개발자들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쉽고 유연하게 개발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오라클 VM 버추얼박스는 개발자와 사용자들이 클라우드 및 로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적인 툴로써, 서버 환경의 풀가동으로 발생하는 오버헤드 없이 표준 x86 데스크톱 및 랩탑 컴퓨터에서 실행된다. 사용자들은 런타임 암호화 기능 옵션과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 테스트, 범용 운영체제(OS) 가상화를 위한 멀티플랫폼 가상머신(VM)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윈도우, 맥 OS, 리눅스, 오라클 솔라리스(Oracle Solaris) 머신에 바로 설치된 오라클 VM 버추얼박스 버추얼 머신 상에서 도커 및 오픈스택과 같은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랩탑만으로도 멀티 티어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다.


K-water 전국 24개 댐 수문자료 관리에 국산DB ‘티베로’ 사용

티맥스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Tibero)┖가 전국 24개 댐의 수문자료관리 분야에 도입되며 공공기관의 DB 국산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대표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사장 장인수)는 K-water(사장 최계운)가 DB국산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국 다목적댐 및 용수댐의 국산 DBMS 확대 적용┖ 사업에 기존 오라클로 구축되어 있던 시스템을 ‘티베로(Tibero)┖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K-water의 이번 사업은 기존에 외산 SW로 관리하던 댐 수문자료 관리를 국산 SW로 전환하여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씨게이트, 닷힐 시스템즈 인수

씨게이트 테크놀로지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스토리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닷힐 시스템즈는 24일  씨게이트가 소유한 간접 자회사가 닷힐의 사외주 전량을 주당 9.75 달러에 전액 현금 매수 방식으로 공개 매입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총 거래 규모는 완전 희석 지분 기준으로 약 6억 9천4백만 달러이다. 이는 2015년 6월 30일 기준 닷힐의 대차대조표상 현금 보유량이 4천9백만 달러임을 감안해 실제 기업 가치를 약 6억 4500만 달러로 평가해 반영한 것이다. 공개매입가는 직전 3개월 간의 평균 주가에 50%의 프리미엄을 더한 것이다. 닷힐의 어레이 기반 외장 스토리지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제품은 씨게이트의 스토리지 시스템 제품군을 보완하고 확대하며, 씨게이트 클라우드 시스템과 전자 솔루션 사업의 한 부분을 구성할 예정이다.


LG CNS, 대학생과 함께 하는 ‘해커톤’ 개최

LG CNS(대표이사 김대훈)는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상암동 DMC에서 ‘2015 LG CNS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LG CNS 직원 32팀(93명)과 대학생 12팀(43명)으로 총 44팀(136명)이 참가했다. 21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연속 진행된 ‘2015 LG CNS 해커톤’은 참가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도전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업무 연관 문제해결 아이디어 및 사업화 가능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목표로 개최됐다. 경선 결과 LG CNS 엔지니어팀 중에서는 ‘스마트 의자’를 구현한 ‘Gold Peppers’팀이, 대학생팀 중에서는 ‘QR코드 분리 전송’을 주제로 한 서울대 ‘저녁이 있는 삶’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 ‘IoT@home’ 서비스 관심 높아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지난 7월 선보인 IoT@home 서비스가 출시 3주만에 1만 고객이 몰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수치는 출시일(2015년 7월 21일) 이후 영업일 기준 24일 동안 일 평균 400명 이상이 꾸준히 IoT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IoT 서비스가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스위치, 에너지미터, 플러그, 허브 등의 6종임을 감안하면, 판매된 기기수는 수 만대에 달한다. 이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IoT@hom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과 스마트폰에서 ‘불꺼’, ‘가스 잠궈’, ‘문열어’ 등의 다양한 음성명령이 가능해 실생활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