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위한 ICT 정책해우소 개최 | 2015.08.24 | |
클라우드법 시행 대비...클라우드 산업 발전 위한 정책방향 토론
[보안뉴스 김경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지난 21일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한 ‘제21차 ICT 정책해우소’를 개최했다.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해우소에는 IaaS·PaaS·SaaS 등 클라우드 기업과 클라우드 이용자 집단 등 4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는 네트워크를 통한 하드웨어 기반 임대를, PaaS(Platform as a Service)는 이용자에게 플랫폼(운영체제, 앱개발 환경 등)을 임대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이용자에게 애플리케이션(한글, 엑셀 등)을 임대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해우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국내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도입과 각 분야에서 클라우드 도입을 저해하는 제도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클라우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국내 클라우드 기업이 글로벌화를 선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마케팅, 국제협력 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재유 2차관은 “정보화 시대에 정보통신 강국을 이루었듯이 클라우드 시대에도 정보통신 강국이 지속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과 정부가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미래부는 클라우드를 통한 국가 혁신과 클라우드 기업의 글로벌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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