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슐리 메디슨 사건, 결국 자살로까지 이르게 했다 | 2015.08.25 |
해당 정보들이 학교와 회사에까지...삶에 막대한 영향 현상금 50만 달러까지 걸린 애슐리 메디슨 해커 조직 [보안뉴스 주소형] 캐나다 토론토에서 애슐리 메디슨(Ashley Madison) 이용자 2명이 결국 자살했다. 게다가 이 같은 사망자가 향후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발표된 2명 외에 애슐리 메디슨 사태의 영향으로 인해 자살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추가적으로 더 있다는 것. 하지만 정확한 자살 배경과 주요 요인을 파악해서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일부 지역은 그러한 지극히 개인적인 신상들이 회사나 학교에까지 알려지고 있어 정상적인 삶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까지 도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외신들에 따르면 애슐리 메디슨 사태는 처음에 우려했던 것보다 피해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애슐리 메디슨의 모회사인 ALM은 이번에 애슐리 메디슨을 해킹하고 고객정보를 유출시킨 해커조직에 대해 현상금 50만 달러를 내걸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유출된 회원정보를 검색하는 경로 등에 대한 접근성이 높지 않지만 해외의 경우 급속도로 해당 정보들이 번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빠른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아직 애슐리 메디슨의 우리나라 회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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