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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설명회 개최 2015.08.26

금융권 적합 인증기준 및 안내서 개발 등 2016년부터 중점 추진


[보안뉴스 민세아] 금융보안원(원장 김영린)은 지난 7월 10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금융회사 및 전자금융업자를 대상으로 8월 25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다양한 금융권역의 정보보호 관리자 및 실무자가 참가한 이번 설명회에서 금융보안원은 ISMS 인증업무의 중점 추진방향, 인증 절차 및 인증심사 주안점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분야 전문 인증기관으로서 금융분야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금융권에 적합한 인증기준 및 인증 안내서 개발, 금융분야 전문 인증심사원 양성교육 등의 사업을 2016년부터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증신청부터 인증서 발급까지 약 4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인증을 추진하고자 하는 금융회사 및 전자금융업자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운영기간까지 고려해 미리 준비하고 사전에 금융보안원과 인증범위, 일정 등에 대한 상담을 거친 후 인증신청 할 것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인증심사가 매년 하반기에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심사 대상을 상반기로 분산시키는 등 ISMS 인증심사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린 원장은 “앞으로 금융보안원은 금융분야 전문 인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금융권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시켜 나가고 이를 통해 금융IT부문 자율보안체계 확립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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