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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안랩, ‘안랩 ISF 스퀘어 2015’로 고객 소통 外 2015.09.03

9월 3일 : 안랩, 엑시스코리아, ADT캡스, 이스트소프트, ISACA,
젬알토, 포티넷 코리아, SGA, BT, 리버베드,
VMware


[보안뉴스 김태형] 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안랩이 9월에서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서울 및 부산에서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안 컨퍼런스’인 ‘안랩 ISF 스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엑시스 솔루션 컨퍼런스 2015’를 개최하고 엑시스코리아의 시장 공략 전략과 더불어서 향후 IP 영상 감시 시장의 주요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고 전했다.


안랩, ‘안랩 ISF 스퀘어 2015’로 활발한 고객 소통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9월에서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서울 및 부산에서 금융권·공공 및 교육·건설사·유통사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안 컨퍼런스’인 ‘안랩 ISF 스퀘어’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안랩은 고객사별로 각각 상이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참가 문의는 안랩 영업대표를 통해 연락하면 된다. 안랩은 다양한 지역과 산업군의 고객을 찾아가 ‘맞춤형 보안 전략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편한 ‘안랩 ISF 스퀘어 2015’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고객과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시스코리아, 비즈니스 전략 및 영상 감시 기술 트렌드 발표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레이 모릿슨, www.axis.com)는 ‘엑시스 솔루션 컨퍼런스 2015’를 개최하고 엑시스코리아의 시장 공략 전략과 더불어서 향후 IP 영상 감시 시장의 주요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 청(Chris Cheung) 엑시스 북아시아 세일즈 디렉터와 다니엘 엘빈(Daniel Elvin) 엑시스 북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김상준 엑시스코리아 전무를 비롯한 엑시스 주요 임직원들이 자리하여 향후 엑시스의 주요 비즈니스 전략과 더불어서 최근 IP 영상 감시 업계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영상압축 기술, 지능형 솔루션, 사물인터넷과 IP 보안 솔루션의 결합 등에 대해서 행사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ADT캡스, 현장출동대원(블루패트롤) 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

ADT캡스(대표 최진환, www.adtcaps.co.kr)는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자사의 1800여 전문출동대원(블루패트롤, 이하 BP)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진행한 수기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삼성동 ADT캡스 본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기공모전은 ADT캡스 전체 BP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모두 200여편의 수기가 응모됐다. 수기의 주제는 현장에서 겪었던 위기대처사례를 비롯해 고객감동을 이끌어 냈던 사례, 보람을 느꼈던 사례, 황당하거나 어려웠던 고충을 극복했던 사례 등으로 현장에서 겪었던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들이 소개됐다. 수기공모전 대상에는 성추행 위기에 처한 여고생을 구한 내용의 현장 수기를 공모한 동대전 지사 손병철 대원이 선정됐다. 손 대원은 입사 8년차의 베테랑 현장출동대원으로, BP대원이 지닌 기지와 사명감을 발휘해 여고생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하고, 실제 여고생으로부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받았던 사연을 소개했다.


이스트소프트, 기업용 사내 SNS ┖팀업┖ 체험고객 400개 돌파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팀업(TeamUP) 베타버전’이 출시 2개월 만에 가입 기업 수 400개사를 돌파했다고 3일 발표했다. 팀업은 사내 메신저, 인트라넷 게시판, 자료 저장소 등을 통합하여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는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이스트소프트의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팀업’은 크게 △기업용 사내 메신저, △통합 게시판(그룹피드), △사내 문서 중앙화 3가지 서비스를 그룹웨어 형태로 통합 제공하여, 협업 도구를 통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 해준다.


ISACA, ‘2015 ISACA Korea Annual Conference’ 개최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회장 김범수, ISACA)와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소장 김범수)는 국내 학자와 실무자들이 모여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정보보호와 Cybersecurity’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오는 9월 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새천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기관, 기업, 학계 등의 전문가들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의 구축 및 도입, 효율적인 활용방법 등에 대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IT 거버넌스, 감사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자리에서, △HUAWEI 최운호 CSO, EVE의 ‘IoT authentication for Emergency & Off-line Payment during Earthquake, Typhoon’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박화진 국장의 ‘Internet of Everything Security’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젬알토, 삼성전자의 유럽 내 삼성페이 출시 지원

젬알토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앨리니스(Allynis) 트러스티드 서비스 허브(TSH)를 통해 삼성페이의 도입을 지원한다. 삼성페이는 간편하고 안전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서 대부분의 머천트 로케이션에서 NFC(근거리 무선통신)와 MST(마그네틱 보안전송)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사용 범위가 한층 더 넓어졌다. 젬알토와 삼성은 삼성페이의 유럽 출시를 위해 각 카드 발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젬알토의 앨리니스 TSH는 원스톱 연결 방식으로 카드 발행사들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는 한편 사용자 등록과 서비스 설치, 결제 관련 인증정보나 토큰화 서비스의 수명 주기 관리 기능을 간편하게 통합한다.

포티넷 코리아-나임네트웍스, 더네트워크 보안 위한 MOU 체결

포티넷 코리아(지사장 조현제, www.fortinet.com)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전문기업 나임네트웍스(대표 류기훈 www.naimnetworks.com)가 보안 제품 공급과 가상화 부분에 있어서 특화된 기술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금융, 공공,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한 시장 발굴에서부터 영업과 마케팅 활동, 고객 이벤트 등을 공동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센터 공동 운영, 국내 환경에 맞는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증대함으로써, 보안 제품 공급과 가상화 부분에 대한 특화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안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겠다는 전략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창조경제연구회, 핀테크포럼 개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가 9월 2일 경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창조경제연구회와 함께 ‘제 1차 핀테크포럼’을 개최했다. 기술금융과 핀테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전략 및 금융산업 혁신을 취지로 기획됐다. 포럼에는 국내 최고 스타트업 정책 연구기관이자 핀테크 포럼을 실시해 온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을 비롯해 핀테크 분야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이번 포럼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해법 제시 외에도 한국 핀테크 산업의 중요 이슈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립한다는 점에서 향후 경기센터가 우리나라 핀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SGA, 교육부 인증서처리프로그램 보급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발주한 ‘교육부 인증서처리프로그램 보급’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SGA는 인증 기술 전문성을 보유한 자회사 레드비씨와 함께 전국교육(행정)기관에 인증서처리프로그램 보급 및 유지관리를 수행 하게 된다. SGA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레드비씨와 함께 인증서처리프로그램 보급사업을 수행했으며, 레드비씨는 2007년, 2008년에 전자서명 인증센터 구축과 인증서처리프로그램 개발을 했다. 이러한 전국단위 보급사업 경험, 인증서처리프로그램에 대한 전문성 및 검증된 기술지원 체계에 대한 수행력 등 사업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번 교육부 사업도 따냈다.


BT, 무선 네트워크 업체 ‘레이전트’와 파트너십 체결

BT(한국 지사장 김성대, www.bt.com)가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크 혁신 기술인 키네틱 메쉬 기술(kinetic mesh technology)의 선도업체인 레이전트(Rajant)와 글로벌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BT는 기업 운영까지 네트워크 사업망을 확대하고, BT의 고객들은 센서, 독립 주행 차량, 산업용 기계 장비나 고 해상도 카메라,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시스템 등 수 천 개의 기기로부터 자사 네트워크 및 데이터 센터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레이전트는 확장성과 높은 신뢰성을 지닌 모바일 키네틱 무선 메쉬 네트워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네트워크를 상시 가용한 상태로 유지하여, 중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실시간으로 접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준다.


리버베드,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담당 선임 부사장 신규 임명

리버베드 테크놀로지(한국지사장 김재욱, www.riverbed.com/kr)는 리버베드 아시아 태평양과 일본(APJ) 지역 사업을 총괄할 비욘 앵글하트(Bjorn Engelhardt) 선임 부사장을 신규 임명했다. 앵글하트 선임 부사장은 싱가포르 소재 리버베드 아태 및 일본 지역 본부에 위치하여, 여섯 개의 지역 시장을 담당하는 리버베드 팀을 이끌고 리버베드의 영업과 유통 전략을 추진하며 지역 시장 내에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임 앵글하트 부사장은 아태 및 일본 지역에서 지난 20년간 쌓아온 보안, 데이터센터, 가상화,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SaaS, 신기술 등을 포함한 경영, IT 그리고 컨설팅 관련 경력을 활용, 리버베드의 발전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VMware, ‘vSphere통합 컨테이너’ 및 ‘포톤 플랫폼’ 발표

VMware(CEO 팻 겔싱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VMworld 2015에서 VMware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 vSphere가 통합된 컨테이너 및 VMware Photon Platform 등 2가지 새로운 기술 프리뷰를 발표했다. 최근 기업에서 필요한 요건을 만족시키면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해 앱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번에 VMware가 발표한 앱 개발 컨테이너 신기술은 기업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면서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쉽고 빠르게 컨테이너를 생성해 앱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


텔릿, 국제 연례 IoT 컨퍼런스‘텔릿 데브콘 2015’ 개최

텔릿(대표 데릭 상, www.telit.com)은 국제 IoT 개발자 및 관계자 컨퍼런스인 ‘텔릿 데브콘(Telit DevCon) 2015’를 9월 8일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 (Caesars Palace)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텔릿 데브콘’은 전세계 IoT 개발자, 전문가, 임원 및 미디어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업계 최신 기술 정보 및 시장 동향과 더불어 텔릿 모듈 기술과 솔루션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9월 8일 하루 동안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계자 기조 연설과 패널 토론의 공통 트랙으로 문을 여는 이번 ‘텔릿 데브콘 2015’은 보안, 인증 및 규제 트랙 (Security, Certification and Compliance Track), 하드웨어 개발 트랙(Hardware Development Track), IoT 산업 인사이트 트랙(IoT Industry Insights Track)과 서비스&솔루션 트랙(Service&Solution Track) 으로 오후 프로그램이 나누어져 참가자들이 필요에 따라 세분화된 트랙을 선택해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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