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가구 홈CCTV에 관심 높다 | 2015.09.05 | |
‘혼자’일수록 안전·보안 수요 높아
[보안뉴스 김성미] 스마트홈으로 대변되는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도 CCTV 부문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모든 소비자들이 원할 만한 IoT 킬러서비스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안전과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최근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한 국내 스마트홈 시장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실질적인 스마트홈 서비스로 CCTV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20대에서 50대까지 서울과 경기도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을 비우는 시간이 다인 가구보다 긴만큼 인터넷에 연결돼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등을 통해 집안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인 홈CCTV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주택이나 빌라에 거주하는 고소득 응답자의 경우에도 홈CCTV 등 IoT 제품에 상대적으로 높은 구매의향을 보였다. 거주 유형별로는 주택에 살수록 안전과 보안에 대한 수요가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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