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팸발송, 중국이 미국 앞지를 듯 | 2006.12.25 |
중국이 세계 최대 스팸 및 네트워크 공격 발원지로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공격국가였던 미국이 주춤하는 사이 중국이 공격 1위 국가의 불명예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최근 일렉트릭뉴스는 11월 인터넷 익스플로러 스팸과 네트워크 공격영역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그 중에서 미국으로부터 발송된 스팸과 네트워크 공격이 2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국발 스팸과 네트워크 공격이 10월 조사에서 48%를 차지한 것에 비해 한 달 사이 크게 감소한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11월 중국발 스팸량은 10월 10%에서 26%로 급격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전문가들은 중국이 앞으로 전 세계 스팸중 최대 발송국가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중국에 이어 영국이 21%, 프랑스가 15%, 인도가 7%의 점유율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한국이 6위에 올라있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유은재 연구원은 12월 정보보호 동향에서 “중국이 최대 스팸 발송국이 될 전망이어서 국가적 차원의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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