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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침해대응을 위한 정보공유 세미나’ 개최 2015.09.10

‘사이버 침해대응을 위한 정보공유 세미나’ 10일 정부대전청사 개최

침해유형 분석 및 위협사고 예방조치...사전 주의·대응방식으로 전환

 

[보안뉴스 김경애]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보안사고 발생에 대비해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안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관련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우한)는 ‘사이버 침해대응을 위한 정보공유 세미나’를 10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통합전산센터 측은 보유 시스템을 대상으로 침해 시도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공격 내용이 지능화되어 감에 따라 선제적 예방 대응을 위해 공공·민간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력관계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보안사고 발생시 공격형태 등을 파악하고 대응했지만, 이제는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침해내용 및 위협사항을 미리 공유하고, 기관의 특성에 맞게 준비하는 등 사전 조치 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


이에 따라 앞으로는 사이버사고 대응이 과거 수습 위주 방식에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침해유형을 분석하고 위협사고를 예방 조치하는 사전 주의·대응방식으로 전환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입주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1부에서 신규 공격을 대비한 사이버안전 주요정책의 소개와 신규 웹 해킹 공격 대응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누리집(홈페이지) 해킹사례 및 대응방안에 관해 외부 정보보호 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김우한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세미나를 통해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대응 방법과 절차를 소개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정보보호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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