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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4분기 디지털 콘텐츠 대상 ‘뿌까’ 선정 2006.12.26

올해 4분기 디지털 콘텐츠 대상에 국산 토종 애니메이션 컨텐츠 ‘뿌까’ 등이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26일 4/4분기 디지털 콘텐츠 대상 시상식을 갖고 △디지털영상: (주)부즈 ‘뿌까’ △온라인게임: (주)제이투엠소프트 ‘레이시티’ △교육용콘텐츠: 국제영어교육연구소 ‘베플리(BEFLY)’ △모바일콘텐츠: (주)넥슨모바일 ‘서울타이쿤2’ △웹정보콘텐츠: (주)세티즌 ‘모바일리뷰콘텐츠를 선정했다.


(주)부즈의 ‘뿌까’는 국산 토종캐릭터가 유럽을 중심으로 붐을 일으켜 해외 공동 투자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 부즈(Vooz)의 플래쉬 애니메이션을 토대로 개발, 플래쉬 애니메이션의 스토리 라인과 고유한 컬러가 그대로 반영된 영상 콘텐츠이다.


뿌까는 아동 뿐 아니라 성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전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고, 유럽과 북미를 비롯한 전세계 90여 개국에 진출했으며, 뿌까 캐릭터 만도 전세계 12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주)제이투엠소프트의 ‘레이시티’는 서울시내를 게임으로 완벽히 재현한 새로운 개념의 레이싱-MMORPG 게임(다중온라인 롤 플레이밍 게임)이다. 게임 안에서 이용자가 가본 곳, 혹은 가보고 싶었던 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도로·안내판·자동차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는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용콘텐츠 분야의 ‘베플리(BEFLY)’는 윤선생 영어교실이 개발한 온·오프 라인 종합학습관리 시스템이다. 회원·교사·학부모용으로 구성돼, 학생·학부모 베플리는 교사용 베플리와 실시간 연동돼 있어 오프라인 교재와 연게를 통해 완전학습이 가능하다.


모바일콘텐츠 분야의 ‘서울타이쿤2’는 전편에 이어 기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시도 되지 않았던 도시 경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게임이다. 다양한 스토리 전개가 가능하여 유저의 플레이에 따라 게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이 끝난 후에도 다시 이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유저들이 게임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주)세티즌의 ‘모바일 리뷰’는 웹정보콘텐츠 분야에서 인정받았으며, 휴대폰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한 상세한 분석내용을 특정 제조사·통신사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평가에 의해 제작·제공하고 있다.


리뷰에서는 고품질의 사진 이미지를 통하여 제품의 외관 및 기능화면 등 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진과 글로 보여줄 수 없는 풍부한 내용을 동영상 리뷰를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전문패널을 육성하여 섹션별로 다양한 전문 리뷰를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업체들에게는 해외 수출 지원사업, 언론홍보 및 지하철 동영상 광고 등의 마케팅 지원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서 우대, 2007년 해외 전문교육 지원, 연말 종합대상 수상 자격 부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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