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간 3大 SW 신규 취약점 집계했더니...플래시 급증세 | 2015.09.13 | |
2008년 MS 오피스, 2013년 자바, 2014년 플래시 신규 취약점 최고_
지난해부터 어도비 플래시 신규 취약점 가파르게 상승 [보안뉴스 김경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인 MS 오피스와 자바, 플래시. 이러한 3대 소프트웨어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신규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도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특히, 신규 취약점의 경우 2008년까지는 MS 오피스에서, 2011년 이후부터는 자바, 2014년 하반기부터는 플래시 플레이어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 것으로 집계됐다.
보안전문업체 하우리의 최상명 CERT실장이 집계한 3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난 10년간의 ‘신규 취약점 등장 현황’을 살펴보면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발표한 ‘월간 악성코드 은닉사이트 탐지 동향 보고서(7월)’에 따르면 플래시 플레이어 취약점을 악용한 유형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자바 애플릿(Java Applet) 취약점, MS OLE(Object Linking and Embedding: MS사가 개발한 오브젝트 시스템 및 프로토콜) 취약점, MS 실버라이트(Silverlight) 취약점 순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하우리 최상명 CERT 실장은 “자바는 2014년 보안강화 조치 이후 취약점이 급격히 줄었으며, MS 오피스도 보안 중심의 개발정책으로 취약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러나 플래시의 경우 2014년부터 취약점이 급증하고 있어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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