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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SW 모범기관, 평안섬유공업 등 선정 2006.12.26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모범기관으로 평안섬유공업 등 9개 기관이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26일 정품 SW사용 및 관리능력이 우수한 평안섬유공업과 유니베라, 세종공업,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 대주건설, 경북관광개발공사, 전북도시가스주식회사, 한국토지공사 강원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사 등 9개 기관을 ‘2006년 정품SW 사용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하고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의 SW 관리 컨설팅 전문가와 각 지역별 체신청 소속 특별사법경찰관의 방문실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실사결과 사내에서 사용하는 모든 SW가 정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기관은, SW 점검용 프로그램으로 사내의 SW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직원들의 불법 SW 사용을 차단하고 SW 관리전담부서를 통해 SW 구매와 배포 및 후속조치 등을 시스템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직원들의 업무 분석과 SW 수요조사를 토대로 SW 자산 운영 및 구매계획을 수립하고, SW 관리전담부서의 사용허가를 받지 않은 SW에 대해서는 설치경로와 정품여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사내의 불법 SW 사용을 차단하는 등 철저한 SW 관리 노력이 돋보였다.


예방적 측면에서도 직원별로 정품 SW 사용 서약서를 받아 SW 불법복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정기적으로 정품 SW 사용 및 지적재산권 보호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간부진들이 정품 SW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통부는 이날 12월의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시상식을 갖고, △일반 SW 부문: ㈜소만사 ‘메일아이(Mail-i)’ △멀티미디어 SW 부문: 비플라이소프트㈜ ‘아이서퍼 2.6’ △임베디드 SW 부문: ㈜인트로모바일 ‘인트로패드(IntroPAD)’를 각각 선정했다.


메일아이는 기관내의 이메일과 외부의 웹메일을 통한 내부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제품으로 기관의 중요 정보 보호, 이메일 오용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네트워크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고 키워드 검색, 중요정보 패턴검색, 이메일 관련 통계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리포팅 기능더 제공한다.


아이서퍼 2.6‘은 기존의 이미지 저장 위주의 신문스크랩 서비스와 달리 신문스크랩을 오프라인 기사와 온라인 기사까지 통합하여 스크랩이 가능한 제품이며, 비플라이소프트(주)사가 자체 개발한 지능형 정보솔루션을 기반으로 PDF화일 신문지면과 온라인사이트의 TEXT 정보를 매칭한 후 색인이 가능하여 검색 등의 DB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트로패드’는 휴대폰 대기화면 등에 개인이 원하는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지능형 모바일 전송 서비스 솔루션이다. 개인 서비스를 분석·제공해이용자가 자주 활용하는 콘텐츠를 자동으로 분석?추출?재구성하여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해 준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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