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P, 송도지구에 유비쿼터스 도시 ‘쿨타운’ 건립 | 2006.12.27 |
한국 HP(대표 최준근·www.hp.co.kr)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HP의 첨단 미래 도시 모델인 ‘쿨타운(Cool town)’ 건립을 위해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환균·www.ifez.go.kr)과 공동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쿨타운 프로젝트는 지난 1999년부터 HP 연구소가 저명한 미래학자·사회학자와 함께 연구한 혁신적인 생활공간으로 그동안 싱가포르의 쿨타운 체험센터를 통해 선을 보인 바 있지만, 실제 도시로 건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P는 “쿨타운은 첨단 IT 기술을 이용한 혁신적인 생활공간으로 인간의 미래 삶에 대한 방향을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며 “송도지구에 쿨타운이 건립되면, HP의 IT 기술이 도입된 최초의 미래 도시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HP는 “송도지구 쿨타운 건립으로 한국에서도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의 연구개발·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송도지구는 중국 상하이나 싱가포르 보다 미래 도시 구축을 위한 환경 면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HP는 앞으로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들과 TFT를 구성해 대상 지역의 경쟁력 및 구축 여건을 검토한 뒤, 내년 3월까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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