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리티 매니저, 기업보안 첨병 역할 ‘톡톡’ | 2005.10.15 |
과거 시큐리티 매니저의 이미지는 총을 든 건장한 체격에 군인 또는 경찰의 이미지였다. 이는 초기 시큐리티 업무에 기인한 것이지만 이러한 이미지는 시큐리티 영역에 있어 아직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시큐리티 매니저는 해당 기업에 가장 적합한 보안체계가 무엇인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소양과 비즈니스 활동 안팎에 잠재돼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발견할 수 있는 통찰력, 그리고 그 리스크에 대한 적절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이러한 전문능력을 갖춘 시큐리티 매니저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는 게 한 보안전문가의 지적이다.
보안컨설팅 전문기업인 PRIS 컨설팅의 공도환 대표이사는 “시큐리티 매니저는 상당한 전문성을 요구받게 되고, 그들의 업무는 정책이나 계획의 수립, 시행과정에서 다른 부서를 지원하거나 자문하는 등의 스태프 역할과 위험에 대비해 계획을 세우고 집행하는 라인 역할을 겸하게 된다”며, “이러한 시큐리티 매니저의 업무영역 확대는 산업이 발전할수록 각종 위험의 범위가 확대되기 때문으로 이는 시큐리티 매니저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권 준 기자(joon@infothe.com)] <저작권자 :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