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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제이피솔루션, 통합인증 솔루션 출시 外 2015.09.21

9월 21일: 제이피솔루션, 프리파이, 안랩, 브로케이드, 이비즈테크,
하렉스인포텍, LG유플러스, 오픈베이스,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21일 보안·산업 동향에서는 제이피솔루션이 물리보안과 전산보안 시스템에 통합 적용할 수 있는 사용자 통제 솔루션 구축을 위한 물리보안 솔루션 ‘카드인 엔터(card-In enter)’를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파이언스는 프리파이에 피싱 와이파이를 이용한 사이버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피싱 프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제이피솔루션, 통합인증 솔루션 ‘card-In enter’ 출시

제이피솔루션(대표 박준희)는 물리보안과 전산보안 시스템에 통합 적용할 수 있는 사용자 통제 솔루션 구축을 위한 물리보안 솔루션 ‘카드인 엔터(card-In enter)’를 출시했다. 카드인 엔터는 기존의 분리되어 구축 관리됐던 물리보안 영역과 전산보안의 사용자 인증 분야를 통합(All-In-One)으로 구축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솔루션으로 출입통제, 근태관리, 방문자예약, 식수관리, 순찰관리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이미 상용화가 완료된 사용자 PC 인증 솔루션 ‘카드인(card-In)’을 통합 모듈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드인 엔터’는 이러한 출입통제 시스템 구축 시 별도의 개발이 필요 없도록 모든 해당기능의 SW를 통합해 각각 모듈로 제공하며 고객이 희망하는 시스템을 요구에 맞게 선택하여 단일 시스템으로 구축이 가능하다.

프리파이, 피싱 와이파이 접속 차단 ‘피싱 프리’ 제공

파이언스(대표 유재홍)가 공급하는 프리파이에서 피싱 와이파이를 이용한 사이버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피싱 프리’ 기능을 제공한다. 피싱 프리는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검증된 와이파이에만 연결함으로써 프리파이 사용자의 단말기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프리파이 앱만 실행시키면 피싱 와이파이의 접속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프리파이는 서울, 경기 지역의 40,000여개의 프리파이 존에서 별도의 조작 없이 안전한 와이파이에 자동으로 접속시켜 주며 신호세기, 인터넷 품질 및 보안 안전성을 자체적인 알고리즘으로 판단하여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에만 연결시켜 준다. 인터넷이 되는 와이파이가 없는 경우 자동으로 LTE나 3G로 전환시켜준다.


안랩, 무료 코딩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안랩샘(SEM)’ 개강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18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경력단절여성 및 여성 구직자 대상 무료 SW 코딩 강사 교육인 ‘안랩샘(AhnLab SEM(Software Education Manager)아카데미(이하 안랩샘)’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안랩샘은 코딩 기초과정, 심화과정, 하드웨어 융합과정 등 세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19일 심화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21일 기초과정, 23일 하드웨어 융합과정을 각각 개강한다. 심화과정의 첫 수업에서는 해당 과정 수강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딩 교육자의 역할과 책임, 알고리즘 기초, 향후 교육 과정 안내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안랩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21일 간 수강생을 모집한 후, 15일 최종 선발된 약 150명(각 반별 50여명)의 수강생 명단을 발표했다. 안랩샘은 19일 수업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총 10주간 안랩 본사에서 진행된다.


브로케이드, 차세대 IP용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지원

브로케이드가 호주의 대표적인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클라우드센트럴(CloudCentral)에 차세대 IP(New IP) 지원용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한다. 매니지드 인프라,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클라우드센트럴은 브로케이드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강구하게 된다. 특히 클라우드 내에서 가동이 가능한 이더넷 패브릭은 클라우드센트럴의 기하급수적 성장세를 지속시키고 24시간 서비스 레벨 협정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운영 비용 상승을 억제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맡게 된다.


하렉스인포텍, 패스싸인과 사업제휴

하렉스인포텍(대표이사 박경양)이 다이내믹생체서명 기술을 바탕으로 핀테크보안 관련 시스템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패스싸인(대표이사 이완석)과 국내외 핀테크 및 생체인증 시장 선도를 위한 사업제휴를 21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체정보는 유일무이한 강력한 본인인증 수단이지만, 쉽게 복사되어 비밀이 보장되지 않고 변경할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기에 소스단에서 해킹되면 생체인증 시스템 전체가 붕괴될 수 있어 생체인증이 기본 인증수단이 되거나 유일한 인증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많은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한 본인인증을 위해서는 패스워드(비밀번호)를 기본적인 보안인증 수단으로 하고 생체인증을 부가적인 보안수단으로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KT, 이비즈테크·Zadara Storage와 Cloud STaaS 제공

이비즈테크(EbizTech)와 엔터프라이즈급 Storage-as-a-service(STaaS) 전문업체인 Zadara Storage는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스토리지를 클라우드 기반의 STaaS 모델로 요구하는 KT의 ucloud biz(public cloud service) 고객에게 클라우드 스토리지 분야에서 수많은 수상경력에 빛나는 Zadara의 Virtual Private Storage Array(VPSA)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국내 기업들은 비용 효율적이고, 유연한 블록(SAN)과 파일(NAS) 데이터 스토리지를 사용 기반 요금제로 이용할 수가 있게 되었다. Zadara VPSA의 GUI는 한국어로 제공되며, 현지에서 각 VPSA를 위한 고객 지원이 이루어진다.


LG유플러스, 추석 네트워크통화량 증가 대비 용량 증설

LG유플러스는 추석연휴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및 국도의 정체구간, 성묘지역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전점검과 용량증설, 이동기지국 설치를 완료했으며 급격히 증가하는 트래픽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22일(화)부터 29일(화)까지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추석연휴 중 가족간 영상통화 및 비디오포털 서비스 등 LTE 서비스 트래픽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해 트래픽 분산수용과 고속도로 나들목 및 분기점, 주요 휴게소 등에 이동기지국 및 소형기지국 등에 설치했다. 특히 올해 VoLTE 3사 연동으로 인해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추석 연휴에 트래픽이 급증하는 지역을 기존에 쌓인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각 중심 지역별 최적화를 완료했다.


오픈베이스 그룹, ‘고객 중심 비즈니스 20년, 1000억 기업 성장’

오픈베이스 그룹(회장 정진섭)이 20주년 창립기념식을 지난 18일에 개최했다. 오픈베이스 그룹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그룹사 전임직원 약 500명이 참석해 ‘OPEN NEW HORIZONS, BROADEN YOUR BASE!’ 라는 타이틀로 회사의 성장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해 기업의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정진섭 회장은 “1995년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전문 구축 업체로 사업을 시작한 후 첫해 매출이 2억 정도였다. 이후 IMF를 지나 100억 매출을 달성, 상장을 통해 자본을 확충 후 다시 10배가 성장하여 지금은 1000억 이상의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간 성장과 함께 변화와 위기 그리고 정체기가 있었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고 전진해온 저력이라면, 10년 뒤에도 10배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외형뿐 아니라, 직원들과 그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삶이 실현되는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자”고 말했다.


가비아 ‘g클라우드’ SLA 99.9%로 안정성 확대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이사 김홍국)가 자사 대표 서비스인 ‘g클라우드’의 SLA(서비스 수준 협약) 기준을 99.5%에서 99.9%로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S LA(Service Level Agreement)란, 사업자와 이용자 간 체결하는 서비스 수준에 관한 계약으로 지표가 높을수록 서비스 품질이나 안정성, 장애 보상 기준이 높아짐을 의미한다.g클라우드 고객은 확대된 99.9% SLA로 1개월 기준 43분 이상 장애 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미 업계에서는 상당수 업체들이 무결에 가까운 SLA를 내세우며 장애 이후의 보상 조건을 내걸고 있지만, 실제 클라우드 이용자의 경우 보상보다는 무중단, 무장애 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더 크다. 이에 가비아는 SLA 확대 적용에 있어 보상체계 마련에 급급하기보다 완벽에 가까운 서비스 수준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 클라우드 및 보안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순수 자체 개발 및 기술력 확보로 인프라 가용성/긴밀성/유지보수성 등을 최적의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제5회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5’ 개최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5 조직위원회(위원장 배경율 교수)가 주관하는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5(International Copyright Technology Conference 2015, 이하 ICOTEC 2015)’가 오는 11월 4일, 5일 양일간 상암동 중소기업DMC 타워에서 그 막을 올린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ICOTEC 2015는 ‘저작권, 기술에서 창조산업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급변하는 콘텐츠 사용 환경 변화에 따른 방송콘텐츠 제작 및 IT 신기술과 관련한 저작권 이슈를 반영해 세션 구성 및 연사 초청을 진행 중에 있다. B2B 중심의 콘퍼런스인 ICOTEC 2015는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기술이전·수출 등 기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세션 주제 및 연사는 ICOTEC 프로그램 기획단과 조직위원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 KOTRA·KAIST 간 주요 협력 계약 체결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Oberthur Technologies, 이하 OT, www.oberthur.com)는 한국의 황교안 국무총리를 지난 20일 본사로 초청해 양국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2가지 중요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T는 2006년부터 한국의 금융기관에 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Galaxy S4 모델부터 삼성에 임베디드 보안칩(eSE)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삼성이 유럽에서 근거리 무선통신(NFC)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론칭할 때 첫 번째 파트너로 선택된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서울에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들을 위한 보안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R&D 센터를 개소하는 등 지난 수년 간 한국과의 관계를 공고히 다져왔다. OT는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한불 상호 교류의 해’의 시작에 맞춰 이뤄진 이번 황교안 국무총리 일행의 본사 방문을 통해 OT Motion Code, Lasink 등 OT의 디지털 보안 기술 솔루션 노하우를 부각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대표이사 김천주, 이하 CKBS)가 정보보호 관리체계(이하 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ISMS 인증은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운영·관리 체계에 대한 적합성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CKBS는 ISMS 인증 획득 의무 기업은 아니지만 정보보호 강화 방침과 기업의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겠다는 목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인증서 획득을 추진했다. CKBS는 ISMS 인증서를 발급 받은 지난 9월 4일부터 오는 2018년 9월 3일까지 3년 동안 ISMS 인증 기간을 확보하게 됐다. ISMS 인증 범위는 ‘인터넷 쇼핑몰 및 IT 운영관리 부문’이다. CKBS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법률을 준수하고 고객의 소중한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향상시켰다.


LG유플러스, 케이블 가입자에게도 기가급 인터넷 속도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케이블망을 이용하는 초고속인터넷의 속도를 높여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케이블모뎀종단시스템(CMTS; Cable Modem Termination System) 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CMTS는 광케이블과 동축케이블을 통해 댁내에 설치된 케이블모뎀과 연결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네트워크 장비다. 기가급 속도를 케이블망에서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십 개의 주파수 채널에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는 채널 본딩(Channel bonding) 기술을 사용한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인 시스코, 아리스와 함께 개발한 CMTS 장비는 채널 집적도를 기존 대비 2.5배 이상 향상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기가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용량은 커졌지만, 소모 전력과 설치 공간은 오히려 줄어 구축 및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퀀텀, 테이프 스토리지에 ‘LTO-7 테크놀로지’ 적용

퀀텀(이강욱 지사장, www.quantum.com/kr)은 자사의 테이프 라이브러리 스칼라(Scalar) 및 스토어넥스트 AEL(StorNext AEL)에 2.5배 용량 확대 및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LTO-7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최신 버전의 LTO 테이프는 저비용의 고효율 에너지 소비를 보장하는 장기 보관용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대규모의 비정형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는 기업들이 디지털 컨텐츠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TO 테이프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퀀텀은 자사의 계층형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의 구성 제품인 스칼라 및 스토어넥스트 AEL 제품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관리 편의성 및 모니터링, 데이터 보안을 제공한다. 이 제품군은 데이터 보호 및 아카이빙, 스케일-아웃 확장에 대한 요구가 있는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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