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보안기술 및 방어 툴을 모두 우회하는 멀웨어 | 2015.09.22 |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브레인테스트’ 앱 조심
최근 게임 애플리케이션 통한 악성 움직임 활발 [보안뉴스 주소형]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악성 멀웨어 전염병이 돌고 있다. 해당 멀웨어의 숙주는 ‘브레인테스트(Brain Test)’이라는 IQ 테스트 관련 게임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를 통해 다른 애플리케이션들로 멀웨어들이 퍼져나가 감염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보안기업인 체크포인트(Check Point)에 따르면 이는 아스날 권한 상승 익스플로잇으로 기기에 사용자의 동의 없이도 루트킷 설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기에 아무 코드나 다운받고 저절로 실행되어 원치 않은 광고가 보이는 것은 물론 사이버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체크포인트는 경고했다. 게다가 해당 멀웨어는 구글의 보안 기술 및 ‘바운서(Bouncer)’라는 방어 툴을 모두 우회할 수 있는 수준의 정교한 최신 멀웨어로 평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감염된 애플리케이션을 제거해도 조금 후에 또 다시 저절로 다운되는 등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외신들을 전했다. 한편 이에 대해 구글은 최근 게임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한 악성 활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발견 즉시 모두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