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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네티스, ‘유무선공유기 WF2881’ 출시 外 2015.09.23

9월 23일 : 네티스, 안랩, 금융보안원, 마이크로소프트, 컴볼트,
스플렁크, Dell, 포티넷, 더난, 360시큐리티, BT 등


[보안뉴스 김태형] 2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네티스코리아가 자사 기가비트 듀얼밴드 유무선공유기 ‘WF2881’의 NAS성능을 대폭 강화한 신규 펌웨어를 배포한다고 밝혔으며, 안랩이 동남아 지역 대형 보안 컨퍼런스에 연속 참가하며 현지 보안시장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네티스, 802.11ac 기가비트 ‘유무선공유기 WF2881’ 출시

네티스코리아는 자사 기가비트 듀얼밴드 유무선공유기 ‘WF2881’의 NAS성능을 대폭 강화한 신규 펌웨어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네티스의 WF2881은 미디어텍社의 880Mhz Dual Core CPU와 DDR3 128MB 메모리를 탑재하고 802.11ac 최대 1,200Mbps 기가와이파이(GIGA WiFi) 무선속도와 기가비트 유선속도를 제공하며, 내장 USB 3.0포트에 외장HDD나 USB메모리 등의 저장장치를 연결하여 FTP, Samba(윈도우 파일공유)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간이NAS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이번 신규 펌웨어는 NAS성능 강화 및 향상된 보안수준, 서비스 안정화 등을 포함한다. 이번 신규 펌웨어에서는 NAS 파일 업/다운로드 속도가 대폭 향상 되었다. NTFS파일 시스템 기준으로 기존 펌웨어 대비 약 300% 이상 속도가 향상되어 기존 사용자들도 펌웨어 업데이트 만으로 보다 쾌적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안랩, 동남아 보안 컨퍼런스 참가로 현지 마케팅 강화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동남아 지역 대형 보안 컨퍼런스에 연속 참가하며 현지 보안시장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안랩은 지난 9월 8-10일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열린 보안 컨퍼런스 Cyber Security Malaysia Awards, Conference & Exhibition 2015에 참가해 현지 애널리스트 및 보안업계 관계자에게 APT 대응에서 모바일 보안에 이르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어서 안랩은 오는 10월 28-29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Cyber Defense Initiative Conference 2015에 참가해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안랩의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두 행사에서 안랩의 주요 전시제품은 △APT 대응 솔루션 ‘AhnLab MDS’ △POS 등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보안 솔루션 ‘AhnLab EPS’ △디도스 공격 방어 솔루션인 ‘AhnLab DPS(국내 제품명 안랩 트러스가드DPX)’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원스톱 보안 솔루션 ‘V3 Mobile Security’ 등이다.


MS, 협업·보안 기능 강화한 ‘오피스2016’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0을 지원하는 ‘오피스2016’을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 오피스2016은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 원노트, 프로젝트, 비지오, 액세스를 포함하며 40개국 언어를 지원하고 윈도7 이상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365 구독자들은 이날부터 새로운 오피스 2016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최신 버전의 오피스 앱을 여러 대의 디바이스에 설치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오피스2016은 협업 과정을 단순화해 원활한 팀 업무는 물론 개인 맞춤형 업무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보안 기능도 강화해 IT관리자가 콘텐츠 작성 및 문서 공유 정책을 관리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해 민감한 정보 유출의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업 네트워크에서 벗어난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는 ‘다중 요소 인증’ 기능을 도입했다.


컴볼트,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공급 위해 호스트웨이와 협력

컴볼트(지사장 토마스 리, www.commvault.com)는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복구 솔루션 공급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한국호스트웨이(www.hostway.co.kr, 대표 이해민)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컴볼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매출을 확대하고, 호스트웨이는 자사 고객에게 필요한 재해복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컴볼트 재해복구 솔루션을 통해 호스트웨이는 고객들의 재해복구에 대한 요구사항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 재해복구 센터가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는 단점을 보완하게 되었다.


스플렁크, ‘스플렁크 세계 사용자 컨퍼런스 2015’ 개최

스플렁크는 실시간 운영 인텔리전스 솔루션의 최신 플랫폼과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스플렁크 세계 사용자 컨퍼런스 2015(이하 conf.2015)┖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2일(현지시각) 고객, 파트너, 업계 전문가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플렁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머신 데이터를 수집, 인덱싱, 분석, 보안 및 시각화하는 다양한 운영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과 새로운 솔루션을 공개했다. 먼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스플렁크의 엔터프라이즈급 운영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Splunk Enterprise의 새로운 6.3 버전이 공개됐다. Splunk Enterprise 6.3은 이전의6.0 버전과 비교했을 때, 하드웨어 구축 비용을 절반 이상 낮추고, 검색, 보고(Reporting), 데이터 온보딩(Data Onboarding) 속도를 두 배 이상 높여 준다. 기업은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구축해 사용할 수 있다.


Dell·SAP·코오롱베니트,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Dell 코리아(대표 김경덕, www.dell.co.kr)는 22일, Dell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과 새로운 SAP IQ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하고, Dell의 국내 총판인 코오롱베니트가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3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급격한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 요구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최적의 비용으로 오픈 아키텍처 기반의 SAP IQ 어플라이언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출시하는 Dell-SAP IQ 어플라이언스는 우수한 확장성과 빠른 속도, 최적화된 성능이 장점이며, 설치부터 구성, 테스트, 유지보수 등을 공급사인 코오롱베니트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을 위한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3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 DW)/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BI) 및 빅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포티넷, SDN보안 프레임워크 및 파트너 에코시스템 발표

포티넷(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켄 지, www.fortinet.com)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이하 SDN, Software Defined Network) 보안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는 현대화된 그리고 민첩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통합 보안을 통해 혁신적인 위협 보호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새로운 프레임워크는 HP, 익시아(Ixia), 플럼그리드(PLUMgrid), 플루리버스 네트웍스(Pluribus Networks), 익스트림 네트웍스(Extreme Networks), NTT를 포함한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인프라 통합에 있어 최고의 탄력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과 동시에, 데이터센터 보호함에 있어서 포괄적인 접근에서의 투명한 비전과 실행 가능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SDN 보안은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SDN 도입함에 있어서, 변형된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어디에 있는지 진화된 사이버보안을 재정의한다. 


더난, ‘비상호출 시스템’ 출시

벨럭스 무선호출시스템 제조사 ‘더난’은 주차장 범죄 예방 및 안전을 위해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난에서 선보이는 주차장 비상벨은 비상버튼을 누르면 현장에서 자체 경고등이 작동하고 위급상황을 알리는 고음의 부저가 울리도록 고안됐다. 호출과 동시에 담당 보안실 수신 모니터에 호출 위치 및 구역 정보가 전송되고, 현장의 주차장 비상벨에서 ‘보안실에서 확인했습니다. 곧 출동하겠습니다’라는 멘트로 호출자에게 바로 피드백을 해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비상 호출벨은 경비원이 현장에 도착해 해제버튼을 눌러야만 상황을 종료할 수 있다.


한국FIDO산업포럼 공식 출범, ‘시큐업 세미나 2015’ 개최

최근 지문, 홍채, 얼굴인식 기반의 바이오인증이 핀테크, 간편결제 및 액티브X 대체인증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FIDO(Fast IDentity Online) 및 바이오인증 신기술 개발과 정보공유, 산업표준 제정, 협력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국내 바이오인증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한국FIDO산업포럼(www.fidoforum.org)이 공식 출범한다.한국FIDO산업포럼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춘식)는 지난 8월 24일 설립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오는 10월 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 등 FIDO 및 바이오인증 기술 수요기업과 포럼 회원사 의견을 반영해 산업표준 제정, 신기술 개발 및 협력 비즈니스 모델 수립, 기술 컨설팅 및 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360시큐리티, 모바일 멀웨어, 전년 대비 3배 급증

모바일 기기의 안전과 보안을 위협하는 애드웨어 등의 멀웨어(Malware, 악성코드)가 최근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360 Security)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발생한 모바일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악성 애드웨어 등의 멀웨어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모바일 멀웨어는 총 153만9854건이었지만, 올해는 8월까지 총 500만2,100건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바일 멀웨어는 사용자의 동의 없이 모바일 기기에 있는 개인 정보를 유출하거나 광고 팝업을 노출시키는 등의 피해를 입히는 악성 프로그램으로, 광고성 애드웨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멀웨어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무료로 제공되는 APK(Android Application Package)를 다운받아 실행하는 과정에서 모바일 기기에 설치되는 것으로 파악돼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 활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BT, ‘클라우드 오브 클라우즈’ 상용화 성공

BT(한국 지사장 김성대, www.bt.com)가 서로 다른 플랫폼 및 협업 툴 및 서비스를 손쉽게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오브 클라우즈’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세 개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축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오브 클라우즈는 멀티 벤더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기반으로 확대된 선택의 자유, 강화된 보안 그리고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BT는 이제까지 결합이 불가능했던 기술 플랫폼을 결합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이와 같이 획기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BT 어드바이즈(BT Advise)의 전문 컨설팅 팀이 투입되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프로세스와 기술 서비스를 설계함으로써 기술 통합을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문제 없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서울서 ‘2015 글로벌 다이나믹 투어’ 개최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Alcatel-Lucent Enterprise)는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5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다이나믹 투어(http://globaldynamictour.com)’에서 새롭게 확장된 두 가지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2015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다이나믹 투어’는 기업 구성원과 고객이 디바이스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컨텐츠에 끊김 없이 접속할 수 있는 선진화된 사용자 경험 제공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결된 경험(Connected Experienc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5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다이나믹 투어’에서는 국내 주요 IT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필요성, 클라우드 기반 모델을 위한 인프라 변화, 비즈니스 프로세스 내 커뮤니케이션 가치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젬알토, 2015 주니퍼 리서치 어워드 디지털 결제부문 수상사로 선정

젬알토가 2015 주니퍼 리서치 어워드(Juniper Research 2015 Award) 디지털 결제부문 수상사로 선정되었다. 앨리니스 트러스티드 서비스 허브(TSH)는 은행, 결제처리업체 및 카드 발급사들이 보안이 확보된 모바일 결제 솔루션을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기기에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턴키 솔루션이다. 주니퍼 리서치는 허브로의 단일 접속 방식을 채택한 TSH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 도입을 간소화한 젬알토의 공격적인 비즈니스 접근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TSH는 결제 크리덴셜을 보안 요소, 혹은 토큰화 기술이 탑재된 기술에 직접 공급한다. 또한 HCE, SIM, eSE, TEE 등 현존하는 모든 보안 프레임워크에서 구동되기 때문에 카드 발급사들은 전략과 보안 수준에 상관 없이 최대한의 도달율을 얻을 수 있다.


넷맨, 차세대 ‘네트워크 접근제어’ 핵심 기술로 일본 특허 획득

넷맨(대표 서승호, www.netman.co.kr)은 무제한 인터넷 주소 체계인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 단말의 탐색 및 차단 신기술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넷맨은 이미 동일한 기술로 국내와 미국, 중국에서도 특허를 각각 등록한 바 있다. 특허 등록을 계기로 넷맨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IPv6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보안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일본의 경우 IPv6 이용률이 한국(0.9%)보다 약 9배 많은 8.0%에 달해 넷맨의 기술이 더욱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넷맨이 취득한 특허는 IPv6 네트워크 내 단말의 탐색 및 차단 기술에 대한 것으로 네트워크접근제어(NAC) 및 IP관리 솔루션의 핵심 기술이다. IPv6 환경에서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호스트를 탐색하고 인가되지 않은 호스트의 네트워크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견고한 보안환경이 구축되고 네트워크 주요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통제가 가능하게 됐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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