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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시큐어소프트와 관계 청산 2006.12.27

김희천 대표이사-김영종 사장 체제 구축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및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전문개발업체인 하우리(대표이사 김영종 www.hauri.co.kr)는 시큐어소프트와 결별을 선언하고 김희천씨가 제1대 주주임을 27일 밝혔다


김희천씨는 하버드 교육 행정학 박사 출신으로 하우리 대표이사직을 맡을 예정이며 현재의 대표이사 사장직을 겸임했던 김영종 사장은 계속해서 사장직을 역임하게 된다.


하우리와 시큐어소프트와의 관계, 경영 노선, 주주변동 등의 모든 상황들은 지난 9월 모두 마무리 된 상태이며, 하우리는 그 간 모회사였던 시큐어소프트와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음과 동시에 김영종 전임 사장 체제로 새 출발한다. 


하우리 김영종 사장은 “회사가 내ㆍ외부적으로 정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경영안정의 턴 어라운드 원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우리는 증자 추진을 통해 새해 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하우리 관계자는 “새해의 구체적인 사업계획들이 모두 마련된 상태며 조만간 그 밑그림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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