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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안랩, 모바일 영역 기술 리더십 강화 外 2015.09.25

9월 25일 : 안랩, 한국IBM, 스마트융합사업자협동조합, 한국IDC,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등

[보안뉴스 김태형] 2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안랩이 모바일 보안에서부터 스마트폰 본인인증 서비스까지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이며 ‘모바일 영역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한국IBM은 신한은행의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및 BPR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신한은행과 자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업무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전했다.


안랩, 모바일 영역 기술 리더십 강화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모바일 보안에서부터 스마트폰 본인인증 서비스까지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이며 ‘모바일 영역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안랩은 올해 초 통신 3사와 MOU를 맺고 USIM(범용가입자식별모듈) 기반 사용자 본인인증서비스인 ‘AhnLab 간편인증(이하 안랩 간편인증)’의 개발을 시작한 바 있다. 삼성카드가 최초로 도입해 향후 확장할 예정이다. ‘안랩 간편인증’은 상당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이미 설치된 금융거래 전용 보안 솔루션 ‘AhnLab V3 Mobile Plus(안랩 V3모바일 플러스)’를 이용해 USIM 및 기기정보 기반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서비스(아이폰 사용자는 앱 스토어에서 ‘AhnLab 간편인증’ 앱을 별도 설치 필요)다. 기존 본인인증 방식대비 인증단계를 줄여 사용 편리성을 높이고 인증정보 탈취와 같은 전자 금융사기 위험을 방지할 수 있어 보안성도 강화됐다. 안랩은 향후 카드, 은행, 증권, 결제, 쇼핑 등 본인 인증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 ‘안랩 간편인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IBM, 신한은행 BPR 시스템 성공적 구축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은 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 www.shinhan.com)의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및 BPR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신한은행과 자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업무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공급된 솔루션은 IBM BPM(Business Process Manager)과 ODM(Operational Decision Manager)이다. 신한은행은 업무 자동화 확대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해 BPR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은 비용, 품질, 서비스 속도 등과 같은 핵심 부분 개선을 위해 기업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신, 수신, 카드, 외환 업무 등의 집중화, 자동화 및 혁신을 통해 영업점의 사용상 편의성과 시스템 효율성을 크게 향상하게 됐다. 특히, 이번 IBM 솔루션 도입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대응역량을 확보하고, 영업점의 업무 처리 경감에 따른 고객 마케팅 및 현장 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융합사업자협동조합,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 위한 최신 ICT 동향 세미나 개최

스마트융합사업자협동조합은 10월 6일 제주에서 최신ICT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합은 2012년 12월 1일 시행된 협동조합기본법에 발맞춰 지난 2013년 7월에 ICT 분야의 전문 업체들이 차세대 콜센터 고도화와 기업 통신환경 개선시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조합은 지난 상반기에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를 위한 스마트 융합 서비스 및 정보화 시장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로의 이전했는데, 10월 6일 제주시 칼 호텔 그랜드볼룸(2층)에서 이전 기념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아일랜드 제주를 위한, 제주의 미래 가치를 키우는데 필요로 하는 조합의 사업 제언 및 오라클, Cisco, VMware, EMC, Sematec, 삼성 등 다수의 주요 글로벌 벤더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IDC, 올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 8.9% 성장 전망

한국IDC(대표 홍유숙, www.kr.idc.asia)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한국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전망, 2015-2019’)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ERM, CRM, SCM포함)은2013년 대비 6.2% 성장하며 3,850억원(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준)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시장은 8.9%의 성장률을 보이며 4,193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8.3%의 성장세를 보이며 2019년 5,744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모바일 환경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소프트웨어 벤더들도 이들 기술에 대해 전략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모빌리티, 빅데이터 분석, 소셜 등의 기술 영역을 뒷받침하는 기반 기술의 성격을 갖고 있어 다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경기과기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 대표이사 김천주)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 총장 김필구)와 산학협력 발전 공동 협약을 맺었다. CKBS는 지난 23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지구에 위치한 안산사업소 대회의실에서 경기과기대와 상호 간의 산학협력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CKBS는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경기과기대에서 우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양 측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경기과기대 학생들은 CKBS의 산업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학교 안에서는 현장에서의 업무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로써 경기과기대 측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갖춰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측은 산학 공동연구과제를 발굴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으며, 경기과기대 교수들 역시 현장 연수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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