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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레보, 특허경영 앞장 2006.12.28

기능확장 시스템 등 네트워크도어록 관련 특허 7개 획득


최근 ‘중소기업 특허경영 컨설팅 사업’, ‘특허유통 페스티벌 개최’등 특허청에서 중소기업 특허경영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자체적으로 특허경영을 실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네트워크도어록 및 스마트홈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레보(www.irevo.com)는 2006년도 특허 등록만 31건, 실용신안 17건으로 총 48건의 지적재산권을 추가했다.


특히 2003년부터 네트워크도어록을 출시하면서, 특허를 착실히 출원해 온 결과 특허 7건, 실용신안 7건 등 총 14건의 네트워크도어록 관련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중 디지털도어록을 네트워크도어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간이개조형 전자제어식 도어락 시스템(이하 네트워크도어록 기능확장 시스템)>이 28일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도어록 기능확장 시스템>이란 도어록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도 도어록의 기능을 확장 또는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이다. 즉 사용자는 현재 사용중인 도어록을 필요에 따라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개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홈네트워크 연동기능, 리모컨 기능 등 도어록에 추가하고자 하는 기능을 확장장치만 교체함으로써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아이레보는 이미 2004년부터 이 시스템을 적용한 신제품들을 출시해 네트워크도어록의 신개념을 창출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네트워크도어록 게이트맨은 휴대폰으로 문을 열고 닫는 기능은 기본이고 침입시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기능, 가스누출 알림 및 차단기능, 독거노인 안전확인 기능, 비상 알림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레보는 향후 이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할 경우 화재감지기능, 방범기능은 물론 카메라기능, 냉난방기능, 조명기능 등 홈네트워크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어 소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신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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