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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정보통신, 비상통보 전화기 출시 2005.04.15

SOS정보통신, 비상통보 전화기 출시

 

SOS정보통신(02-2635-5119)에서 비상통보가 가능한 보안용 전화기인 「SOS Security Phone System」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전화기에 내장된 최첨단 인체감지 센서가 도둑이나 외부인 침입 또는 화재 발생위험시 10초 이내로 사전에 입력해둔 4개의 전화번호에 알릴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강도 또는 절도범의 침입이나 장애인, 노약자, 중병환자 등의 긴급 상황 시 리모콘형 비상호출기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미리 저장해둔 유·무선 전화번호로 자동 연락되며, 전화기에 고성능 스피커가 장착돼 있어 비상상황 발생시 현장에 대한 청취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이 제품은 일반주택이나 아파트, 상가 사무실 등 유선전화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회사 측 관계자는 “월 관리비나 초기설치비 및 보증금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기간사의 PSTN 망과 VOIP 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화요금 역시 경제적”이라며 “요금절감과 보안기능의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OS정보통신은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지 1개월 만에 강남과 인천을 비롯해 20여개의 대리점을 개설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