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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미래부, 2016 ICT산업전망 컨퍼런스 개최 外 2015.10.01

10월 1일 : 미래부, LG유플러스, IBM, KISA, VMware, 윈드리버 등


[보안뉴스 김태형] 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 ICT산업전망 컨퍼런스’를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LG유플러스와 퀄컴이 2년 동안 5개의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별 10만달러씩, 총 50만달러를 지원하는 IoT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미래부, 2016 ICT산업전망 컨퍼런스 개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 이하 IITP),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ICT산업전망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약 60개 회원국의 정보통신 전문가들이 모여 격년제로 개최되는 ‘제23회 세계 컴퓨터 총회(WCC 2015)’와 연계 진행된다. ‘2016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ICT산업 선도기업, 학계 및 연구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ICT 산업·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최신 동향을 논의한다.

LG유플러스-퀄컴, “IoT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나선다”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와 디지털 무선통신 기업인 퀄컴은 IoT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와 퀄컴은 2년 동안 5개의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별 10만달러씩, 총 50만달러를 지원하는 IoT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9월 퀄컴과 추진하기로 했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위한 IoT개발 지원’ 펀드 사업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IoT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도하겠다는 의지이다. 또한 LTE 기반의 IoT 경험이 풍부한 LG유플러스의 노하우와 퀄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망한 IoT 중소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내겠다는 포부다.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데렉 에벌리(Derek Aberle) 퀄컴 사장은 LG유플러스를 방문, 이상철 부회장을 만나 IoT 확산을 위한 개방형 에코 시스템과 IoT서비스 개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IBM, IoT 시장 공략 가속화...IoT 생태계 확장 박차

IBM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사업 강화를 위해 IoT 사업부를 신설하고, IoT 생태계 확장을 위해 ARM(Advanced RISC Machines) 및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 이하 TI)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BM은 최근 IoT 사업이 IBM 비즈니스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IoT 사업부를 신설하고, 해리엇 그린(Harriet Green) 부사장을 글로벌 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 그린 부사장은 영국 토마스쿡 그룹(Thomas Cook Group)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이다. IBM의 IoT 사업부 신설은 IoT 시장 공략 가속화 전략의 일환이다. IBM은 앞서 올해 3월, IoT 분야에서 향후 4년간 3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고 웨더 컴퍼니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IBM의 빅데이터, 고급분석, 인지컴퓨팅 분야의 역량을 IoT 산업에 적용해 IoT 분야에서 발생하는 광대한 데이터 자원을 고객사와 파트너사에 통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퀄컴-KISA, IoT 중소기업 육성 적극 협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글로벌 무선통신 기술기업인 퀄컴(Qualcomm, 사장 데렉 에벌리)과 IoT 분야 중소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국내 우수 IoT 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한국인터넷진흥원 본원에서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IoT 우수 중소기업 발굴, 교육?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 대상 IoT 쇼케이스 개최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인터넷진흥원은 국내 IoT 중소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의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5월 IoT 혁신센터를 개소하고 퀄컴, IBM, 네이버, SK텔레콤 등 22개 국내외 대기업이 참여하는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VMware, 동아대학교에 서버 가상화 구축

VMware Korea(사장 유재성)는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가 VMware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해 IT 인프라의 관리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부산에 위치한 동아대학교는 23,000여명의 재학생과 800명이 넘는 전임교원을 보유한 종합대학으로, 학교가 성장함에 따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IT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특히, 기존 유닉스 하드웨어 시스템에서 운영되던 소프트웨어들의 라이선스 비용과 하드웨어 관리 및 유지보수 비용이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증가했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노후 장비 교체와 재난 복구에 대한 대책도 필요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아대학교는 유닉스와 x86 기술이 혼재된 기존의 인프라를 리눅스 기반의 x86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하고, VMware의 가상화 솔루션인 vSphere를 도입했다.


윈드리버, 실시간 가상화 기반 ┖VxWorks 가상화 프로파일’ 출시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실시간 가상화를 통해 임베디드 환경의 운영 비용을 줄이고 커넥티비티 디바이스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VxWorks 가상화 프로파일(Virtualization Profile for VxWorks®)’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윈드리버는 최신 버전을 통해 스토리지 가상화 및 보안 기능을 추가하고 프로세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윈드리버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VxWorks 가상화 프로파일’은 실시간 임베디드 기술과 타입 1(Type1) 하이퍼바이저를 실시간 운영체제 코어에 통합시켜 VxWorks의 기능을 확장시킨다. 이를 통해 VxWorks 사용자들은 임베디드 가상화를 사용하여 분산된 워크로드를 단일 프로세서에 통합해, IoT 환경에서 보다 강력하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파티셔닝을 구현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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