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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신임 부위원장에 김재홍 상임위원 선출 2015.10.03

김 부위원장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산업 진흥, 균형 발전돼야”


  ▲ 방송통신위원회 김재홍 신임 부위원장

[보안뉴스 민세아]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10월 1일 제52차 위원회를 열어 후반기 부위원장에 김재홍 상임위원을 선출했다. 새롭게 선출된 김재홍 부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6일부터 2017년 3월까지다.


김 신임 부위원장은 야당 추천으로 국회의 의결을 거쳐 지난해 3월 27일부터 임기 3년의 방통위 차관급 상임위원으로 일해 왔다.

 

그는 서울대 정치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버드대 니만펠로십을 수료했고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사단법인 한국정치평론학회 초대회장 등을 지낸 언론계 및 학계 출신이다.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문화관광위원회 간사 겸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김 신임 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정책방향에 대해 “방송의 공정성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싱에 방송콘텐츠의 품질향상과 재판매, 특히 중국시장 등의 해외수출을 지원하는 데 적극 나설 것”이라며,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이미 필수품 이상으로 의미가 커진 휴대폰 비용이 가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어 가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산업 진흥이 균형있게 병행되어야 한다”며, “디지털 분야에서 기술과 산업이 성장주의로만 갈 것이 아니라 그에 수반되는 개인정보 누출과 해킹 등의 문제를 방지하는 성찰적 정책철학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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