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569돌 한글날, 마라톤 뛰면서 독도·사이버영토 수호 외치다! 2015.10.09

‘좋은 나라 안전한 사이버세상 만들기’ 2015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열려
영토뿐만 아니라 사이버세상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 전파


[보안뉴스 권 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우리 땅 독도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사이버영토 수호를 다짐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한강변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돼 한바탕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광복 70주년과 독도칙령반포 115주년을 맞는 올해 ‘좋은 나라 안전한 사이버세상 만들기’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개최된 2015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롤러경기연맹이 주최하고, K-BoB Security Forum, 좋은나라포럼 등이 주관했다.

또한, 국회,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민국헌정회, 서울시의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학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한민족독도사관,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 등이 대거 후원한 범국민적인 행사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행사 명예대회장을 맡고 있는 정두언 의원을 비롯해 이주영 의원, 추미애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정치권 인사들은 물론 행사 대회장인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보,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오경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명예회장. 심종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회장, 이홍섭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회장 등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인 데프콘 CTF에서 우리나라팀의 우승을 이끈 이정훈 BobB 멘토와 이승진 멘토,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BoB) 교육생 등 보안 분야 인사들도 대거 참여하면서 사이버영토 수호라는 마라톤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시작에 앞서 유준상 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두언 명예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 유준상 대회장은 “독도수호마라톤대회의 목적은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최근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사이버영토 수호를 통해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광복 70주년과 독도칙령반포 115주년 기념으로 한글날에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31km와 하프코스,10km, 5.4km 등 총 4개 코스로 진행됐는데, 각종 독도 관련 행사와 함께 대한롤러경기연맹 소속 인라인하키팀이 정식 복장을 착용한 후 선두에 서서 참가자들을 이끄는 등 각종 이벤트도 함께 열려 한글날 연휴를 맞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행사가 됐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