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포인트] 국토교통부, 군사시설 항공사진 보안처리 ‘해명’ 外 | 2015.10.11 |
국토교통부, 항공사진에 군사보안시설은 보안처리 ‘해명’
기상청, 국가정보통신망 구축사업 등 입찰 예정 미래부, ‘제25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잇따른 안전 및 보안사고로 인해 관련 사업들의 추진이 두드러졌다. 기상청은 기상청 국가정보통신망 구축사업 등을 입찰할 예정이며,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정부 3.0 대표사례인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6개소(시흥·익산·서산·여수·울산·구미)에 대한 신청사 건립 착공을 지난 5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재난·안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소식이 전해졌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모바일 중심의 정보 환경에 적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해 시범서비스를 개최했다. 다음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정보보호, 안전, 지식재삭권 보호 분야 등의 정책소식이다. ![]() 농촌관광 앱(APP) 창작 경진대회 결선 진출작 시범 서비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모바일 중심의 정보 환경에 적합한 농촌관광 정보 제공 및 농촌관광 관련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개최된 ‘농촌관광 앱(App) 창작경진대회’ 14개의 결선 진출작품이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10월)의 소비자 반응도(다운로드 수)를 결선심사에 반영하여 대상 1팀(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천만원), 최우수상 2팀(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팀별 4백만원), 우수상 2팀(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팀별 2백만원)을 선정할 계획이며, 그 외 입선 작품 5팀에 대해서는 개발비(1백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말에 개최된다. 국토교통부, 항공사진에 군사보안시설은 보안처리 ‘해명’ 국토교통부가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인터넷 지도 뻥 뚫린 군사 보안시설 비상’ 보도와 관련해 입장 표명에 나섰다. 한 언론사는 기무사령부, 정보사령부, 용산미군기지, 공군전투비행장 등 군사 보안시설이 브이월드와 네이버, 다음 등에서 노출되고 있다며 브이월드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 시스템으로 정부가 제공하는 지도에서 주요 군사시설이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측은 브이월드의 인터넷 지도서비스는 보안 관계기관의 검열을 통해 보안시설에 대한 삭제 등 보안처리 후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보도에서 언급된 군사 보안시설은 브이월드의 지도서비스 검색 방식(명칭, 주소, 지번)으로는 노출되지 않으며, 항공사진에서 노출된 일부지역(용산 등)의 군사 보안시설은 즉시 보안처리를 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국가정보통신망 구축사업 등 입찰 예정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기상청 국가정보통신망(전용회선) 구축사업’ 등 총 149건 약 725억원 상당의 신기술·서비스 분야 물품 및 용역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그 가운데 정보화 사업은 80억원 이상 1건을 제외한 68건이 대기업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입찰 또는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로서 전체금액의 78.4%인 426억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난·안전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공모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재난·안전 공공데이터의 국민관심 제고와 민간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재난·안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민안전처 재난안전데이터포털(data.mpss.go.kr)에서 개방중인 공공데이터는 총79종으로 국민행동요령, 무더위쉼터, 생활안전지도(안전녹색길,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다발지역), 전국 어린이놀이시설 정보, 화재통계 등이다. 접수는 오는 11월 7일까지 실시하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국민안전처 장관상), 우수상, 장려상에 대한 수상작 4점을 선정해 11월 1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난안전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신청사 건립 착공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정부 3.0 대표사례인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6개소(시흥·익산·서산·여수·울산·구미)에 대한 신청사 건립 착공을 지난 5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신청사 건립을 위해 지난 6월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부지매입을 완료했고 9월에는 공사업체를 선정·계약했으며, 본격적인 공사를 위해 각 센터별로 착공했다.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지난 2014년 1월 개소(임시청사) 이후 화학사고로 인한 국민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총 393건의 현장활동과 1,806건의 예방·대비 활동을 수행했다. 경찰청, 주한공관 보안담당관 협의회 개최로 치안교류협력 강화 경찰청(외사국)은 지난 6일 경찰청 13층 대청마루에서 주한 공관의 경찰주재관 등 보안담당관 45명을 초청해 ‘주한공관 보안담당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찰청과 세계 각국 주한 외국 공관의 보안책임자들이 외사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는 시점에 체류외국인 범죄에 대한정보교류와 주한외교사절 신변보호 등 상호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빅데이터 기술, 중소기업 출원 중 서비스부문 72.8% 국내 빅데이터 시장규모는 2015년에 2억 6천 3백만 달러에 달하고, 국내 빅데이터 시장의 부문별 비중은 2015년까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의 비중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빅데이터 관련 업체들은 오픈소스를 주로 활용해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시장의 경우 서비스부문에 시장이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5년간 빅데이터 관련 중소기업 출원 중 서비스부문 비중은 72.8%(377건)를 차지했으며, 2015년 상반기 빅데이터 관련 전체 출원 150건 중 중소기업이 서비스부문에만 출원한 건이 102건(68%)에 달할 정도로, 중소기업의 서비스부문 출원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빅데이터 서비스 관련 기술은 성공의 기회가 어느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면서 “정보수집 대상에 대한 무분별한 데이터 수집으로 사생활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보보호가 다른 IT 기술보다 더 신중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25차 ICT정책 해우소 개최, 3D프린팅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모색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지난 2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25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해우소에서는 ‘민간주도의 메이커스(Makers) 운동 활성화 방안’, ‘3D프린팅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 ‘3D프린팅 산업진흥을 위한 디지털제조분야 지재권 전략’ 등 3D프린팅 분야 주요 이슈에 관해 참석자간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민간주도의 메이커스(Makers) 운동 활성화 방안에서는 3D프린팅을 통한 창업 활성화 및 메이커스 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민간 부문의 바람직한 역할을 제시했고, 3D프린팅 산업생태계 활성화 측면에서는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진단하고, Fast follower전략을 통한 개량기술 연구개발, 국제박람회 공동홍보, 국산장비 온라인 홍보 강화 등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디지털 제조분야 지재권전략에서는 3D프린터 보급 확산 및 관련 콘텐츠 유통이 지재권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3D프린팅 산업의 지재권 경쟁력 강화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