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T 스타트업, 중국 진출 발판 마련된다 | 2015.10.12 |
‘K-Global Connect China’ 참가 스타트업 21일까지 모집
[보안뉴스 민세아] 중국 및 세계 IoT 하드웨어 분야의 중심지로 성장 중인 중국 선전(深圳) 지역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IoT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발표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 KISA)은 IoT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중국 선전의 제조 인프라 및 네트워크 확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K-Global Connect China’의 참가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중국 최초 경제특구인 선전에는 텐센트, 화웨이, ZTE 등 중국 주요 IT 기업 본사와 폭스콘 등 글로벌 공장형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IoT 분야 유망 기술과 해외 진출 잠재력을 갖춘 8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해외진출 전략수립을 위한 국내교육을 거쳐 중국 선전에서 △IoT 분야 엑셀러레이터 대기업 방문 △제조·양산업체 미팅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이벤트 개최 등을 진행한다. IoT분야 시제품 보유 혹은 제작 준비 중이거나, 선전 내 제조 인프라의 활용·체험 의향이 있는 스타트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www.ki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완석 인터넷산업단장은 “우리나라 유망 스타트업이 해외 우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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