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ADT캡스 경호팀, 흰지팡이의 날 재활복지대회 자원봉사 참여 外 | 2015.10.14 |
10월 14일 : ADT캡스, 아카마이, 시놀로지, 락인컴퍼니, LG유플러스,
IBM,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시스코, 아마존웹서비스, 화웨이 등 [보안뉴스 김태형] 1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ADT캡스 전문 경호팀이 지난 13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3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에 참여해 시각장애인들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돕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으며, 아카마이코리아는 리눅스를 노린 XOR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DDoS) 공격이 150Gbps 이상으로 진화했다고 밝혔다. ADT캡스 경호팀, 흰지팡이의 날 재활복지대회 자원봉사 참여 ADT캡스(대표 최진환, www.adtcaps.co.kr)의 전문 경호팀이 13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3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에 참여해 시각장애인들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돕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ADT캡스의 경호팀은 국내 보안업체 유일의 전문 경호팀으로서 1988년부터 20여년이 넘게 국내외 유명 VIP들의 신변보호를 위한 경호를 맡아온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베테랑이다. ADT캡스 경호팀은 이날 행사를 돕기 위해 참여한 100여명의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시각장애인들의 행사장 길 안내를 돕고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는 등 행사에 참여한 시각장애인들의 일일 경호원이 되어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졌다.‘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는 시각장애인의 단합과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흰지팡이 헌장 낭독, 노래자랑, 경품 행사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재활복지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아카마이 “리눅스 노린 XOR 디도스 공격 150Gbps 이상 진화”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 www.akamai.co.kr)는 리눅스를 노린 XOR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DDoS) 공격이 150Gbps 이상으로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부분의 기업 시스템이 방어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다. 아카마이 보안 인텔리전스 대응팀(SIRT)은 리눅스 하이재킹용 트로이 목마 악성코드인 XOR 디도스 공격 대역폭이 한 자릿수에서 시작해 150Gbps 이상의 공격으로 진화한 사실을 발견했다. 심지어 179Gbps에 달하는 공격이 발견되기도 했다. 가장 많이 공격을 받은 분야는 게임이고 교육기관이 그 뒤를 이었다. XOR 디도스에 감염된 봇넷은 하루 평균 20곳의 표적을 공격했고 전체 표적의 90%는 아시아에 집중됐다. XOR 디도스는 공격자가 원격으로 리눅스 시스템을 감염시켜 온디맨드(On-demand) 디도스 공격을 실시하도록 지시하는 트로이목마다. 공격자는 무차별 공격을 실행해 시큐어 쉘(Secure shell) 비밀번호를 알아낸다. 이후 루트 권한을 획득해 배시 쉘 명령어(Bash shell script)를 구동시키고 악성코드 다운로드를 실행한다. 아카마이는 현재 XOR 디도스 공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XOR 디도스 공격은 악성파일이 삭제되면 재설치할 정도로 지속적이기 때문에 △두 개의 디렉토리에서 악성코드 감염 파일 식별 △메인 공격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공격 프로세스 식별 △악성 프로세스 제거 △악성코드 감염 파일 제거 등 4단계 제거 기법을 권고한다. 시놀로지, 클라우드 데이터관리 강화한 DSM 6.0 베타 출시 시놀로지(Synology, www.synology.com)가 최신 NAS 운영체제인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이하 DSM) 6.0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최신 DSM 6.0은 모든 호환 가능 모델에서 64비트 구조를 지원하고, 보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모듈화하여 더욱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으며, 높은 생산성, 유연성, 그리고 성능을 제공하는 등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페타스페이스(PetaSapce) 기술로 사용자들이 여러 볼륨을 이용해 페타바이트 용량의 공유 폴더를 만들 수 있도록 하여, 콜드데이터 관리와 보관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접근성도 좋아져, 업계 최초로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NVDA(NonVisual Desktop Access) 스크린 리더를 지원한다. 또한, Qualys 취약점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새로운 DSM 업데이트 배포 전에 모든 잠재적인 문제들을 바로잡는다. 특히, 고가용성 메일 솔루션 메일플러스(MailPlus)와 웹 기반의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플랫폼을 넘나드는 협업을 가능하게 하여 팀의 생산성을 최대화시킨다. 락인컴퍼니-스파크랩, 스타트업에 모바일 보안 서비스 ‘리앱’ 제공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락인컴퍼니(대표 최명규, www.lockincomp.com)는 벤처를 육성·지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대표 이한주, www.sparklabs.co.kr)과 함께 스파크랩 소속 스타트업을 위한 모바일 보안 서비스 ‘리앱(LOCKIN APP PROTECTOR, LIAPP)’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락인컴퍼니는 금융권 및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한 매출 확대에 집중하는 한편, 창업초기기업과의 공생을 통해 ‘리앱’ 저변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스파크랩에 정식 등록된 보안 분야 스타트업이 다른 등록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파크랩은 지난 2012년부터 파이브락스, 미미박스, 노리 등 90여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락인컴퍼니는 스파크랩이 투자·지원한 5기 멤버이다. LG유플러스-주방가전 기업 쿠첸과 IoT 사업 제휴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생활가전 전문기업 쿠첸(대표이사 이대희, www.cuchen.com)과 손잡고 주방 생활가전의 IoT서비스 대중화 및 인텔리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IoT 서비스를 장착한 생활가전 제품 출시뿐 아니라, 제품 판매를 위한 지원과 마케팅에도 적극 협력하게 된다. 먼저 양사는 LG유플러스의 IoT@home 플랫폼을 오픈해 IoT 기능이 탑재된 쿠첸밥솥을 시작으로 다양한 생활가전에 Io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밥솥의 취사가 완료되어 증기가 배출될 경우, 주방 내 환풍기와 제습기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지능형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쾌적한 주방 환경을 유지하는 차별화된 기능 개발을 추진한다. 향후 쿠첸은 전기레인지 등의 가전에도 IoT 서비스를 활용해 주방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업계 최초로 IoT 주방가전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로서의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IBM, IoT 전 부문의 엔드-투-엔드 솔루션 제공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은 IBM 글로벌 행사의 일환으로, 뉴욕, 독일, 중국, 일본에 이어, IBM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에서는 처음으로 ‘IBM 사물인터넷(이하 IoT)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한국에서 개최했다. IBM은 올 초 IoT 부문에 3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하고 트위터, 웨더 컴퍼니, ARM,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oT 생태계를 확대해 오고 있다. 특히 IBM은 오늘 행사에서, 최근 IBM의 지니 로메티 회장이 IBM의 새로운 비즈니스 아젠다로 발표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코그너티브 비즈니스(Cognitive Business)’를 소개하고, 향후 IBM의 코그너티브 역량이 IBM IoT의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터넷 혁명에 견줄만한 기술 혁명으로 불리는 IoT 기술이 ‘코그너티브 시대(Cognitive era)┖를 여는 주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국제반도체대전서 스마트 시티와 IoT 기술 소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10월 14일부터 3일간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17회 국제반도체대전(i-SEDEX 2015)’에서 보다 에너지 효율적이고 연결된(connected) ‘스마트 시티’ 구현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 시티의 기본 개념은 도시 전체의 에너지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센싱, 연결성, 그리고 데이터 프로세싱 기술 등을 적용하는 것이다. 전력 효율성 이외에도 건물과 공공기반시설의 관리, 활용, 유지 보수 등을 개선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T는 이번 국제반도체대전에서 무선 메시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센서 노드를 사용하는 스마트 시티 데모를 시연한다. 이 센서 노드들은 스마트 조명 모니터링 및 제어, 스마트 쓰레기 모니터링, 스마트 진동 감지,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시스코, SK브로드밴드에 CCAP기반 차세대 CMTS cBR-8 공급 시스코(www.cisco.com/web/KR)는 SK브로드밴드에 차세대 통합 케이블 접속 플랫폼(CCAP, converged cable access platform)을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시스코 cBR-8(컨버지드 브로드밴드 라우터)은 초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인 DOCSIS 3.1(Data Over Cable Service Interface Specification 3.1)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시스템으로, SK브로드밴드가 HFC(hybrid fiber coax)를 통해 고객들에게 빠른 네트워크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게 함으로써, 급증하는 기가 또는 멀티기가 서비스 수요에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500만 고객을 보유한 대표적인 인터넷 브로드밴드 공급자로, 이번 시스코의 CCAP 솔루션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시스코 EPN(Evolved Programmable Network) 아키텍처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시스코 cBR-8은 케이블 인프라 운영을 단순화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사업자가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모색할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 ‘AWS IoT’ 선보여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한국 대표 염동훈)가 대규모 연례 행사인 ‘AWS 리인벤트(AWS re:Invent)’에서 기업들이 자동차, 터빈, 센서 그리드, 전구 등 각종 기기들을 AWS 서비스에 연결하여 세계 전역의 커넥티드 디바이스에서 생성되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 처리, 분석 및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AWS IoT’ 플랫폼을 발표했다. AWS IoT의 디바이스 게이트웨이(Device Gateway)에 기기가 연결되면, 제조업체들은 이들 기기에서 보내지는 데이터를 AWS IoT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와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취하게 되는 실행 규칙들을 설정할 수 있다. 커넥티드 디바이스들은 일반적으로 API를 이용해 통신을 주고 받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동되지만, 연결 장애 또는 전력 제약 등으로 인해 API 호출에 항상 응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AWS IoT는 각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가상 버전인 ‘섀도우(Shadow)’를 생성한다. 이 섀도우는 디바이스의 상태에 대한 모든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항상 가용성을 유지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이 디바이스 상태를 확인하여 기기가 다시 연결되면 기기로 자동 전송되는 조치사항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화웨이, 일본 도코모와 대규모 5G 이동통신 기술 실증 시험 성공 화웨이(www.huawei.com/kr)는 대규모 5G 이동통신 기술 실증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증 시험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 도코모와 함께 중국 청두(Chengdu)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시험은 MU-MIMO 기술을 활용한 첫 번째 대규모 시험으로, 총 24개의 단말기를 6GHz 이하 대역의 매크로 셀(macro-cell) 환경에 동시 접속하여 진행됐다. 또한, 화웨이는 이 시험을 통해 최초로 자사 5G 무선 기술인 SCMA(Sparse Code Multiple Access)와 F-OFDM의 성능을 검증했다. 화웨이는 MU-MIMO(Multi-User MIMO) 기술을 활용해 1.34Gbps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와 100MHz 초광대역 채널에서 최대 3.6Gbps의 최대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으며, 이는 기존 SU-MIMO(Single User MIMO) 기반 기술보다 최대 10배 이상 빠른 속도다. 이로써 양사는 5G 이동통신 기술 공동 시험을 토대로 5G 기술 표준화와 상용화에 한걸음 다가섰다. VMware, 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발표 VMware(CEO 팻 겔싱어) 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VMworld 2015 유럽 행사에서 vRealize Automation 7 및 vRealize Business 7 Standard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VMware의 업데이트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친 신속하고 투명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IT 서비스 비용과 품질에 대한 관리 기능 등을 통해 IT부서가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해준다. VMware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은 자동화, 운영 및 관리 기능을 단일 솔루션으로 통합한 것이다. 이러한 통합 관리 스택을 통해 IT 부서는 보다 쉽게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Software-defined data center)아키텍처를 도입할 수 있다. TI, 아마존 웹서비스 IoT로 사물인터넷의 클라우드 접속 간소화 TI(대표이사 켄트 전)는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협력하여, 원격 관리 및 데이터 분석을 위해 IoT 엔드포인트(endpoints)를 AWS클라우드에 간편하고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TI의 저전력 SimpleLink Wi-Fi CC3200 무선 MCU 론치패드(LaunchPad) 키트에서 AWS의 IoT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개발자들은 AWS의 IoT 서비스로 빠르게 접속을 구축하고 곧바로 IoT 설계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TI의 SimpleLink Wi-Fi CC3200 무선 MCU 론치패드는 업계 최초로 프로그래머블 MCU를 통합한 단일칩, 저전력 Wi-Fi 솔루션 평가 키트다. CC3200 론치패드는 온도 센서와 가속도계를 포함하고 있으며, 여기에 애드온 부스터팩(BoosterPack)™ 플러그인 보드를 사용해서 추가 센서들을 간편하게 통합할 수 있다. 이로써 개발자들은 IoT 애플리케이션의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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