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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융복합시대, 동아시아 인터넷 언론의 현주소와 미래는? 2015.10.14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동아시아 뉴미디어 포럼’ 개최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인터넷신문협회(협회장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는 1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63컨벤션센터에서 ‘2015 동아시아 뉴미디어포럼’(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을 개최했다.

▲ 14일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5 동아시아 뉴미디어 포럼’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대외협력분과장 최정식 보안뉴스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디어 융·복합 시대, 뉴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박주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이남기 케이티스카이라이프 대표, 곽영길 아주경제 대표 등 3인이 포럼의 공동위원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포럼은 국내 인터넷언론 및 동아시아 뉴미디어업계 주요 관계자와 함께 깨끗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인터넷 언론 환경 조성과 한국과 동아시아 인터넷 언론의 현주소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의 세션 발표에 앞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대외협력분과장인 최정식 보안뉴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미디어는 동아시아 사회의 발전의 증인으로 그리고 동시에 동아시아 경제발전의 동력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오늘 동아시아 뉴미디어 포럼을 통해 뉴미디어의 기술, 서비스, 콘텐츠 생산·유통, 비즈니스 모델 및 트렌드 등 현황과 발전방향을 짚어보고 한·중·일 뉴미디어 시장의 변화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 이해를 높임으로써 미디어 환경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 행사는 1부 세션 발표와 2부 리셉션 행사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세션 발제에서는 뉴미디어의 기술 및 서비스, 콘텐츠 유통 플랫폼, 뉴미디어 광고시장 등 비즈니스 모델의 현황과 흐름, 동아시아 뉴미디어 시장의 동향 등을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사이프러스룸에서 진행된 ‘뉴미디어 기술·서비스 세션’에서는 트위터의 이현숙 이사와 피키캐스트의 장윤석 대표가 발제를 진행했으며, SK경제경영연구소의 조영신 박사가 해외 뉴미디어 콘텐츠 유통 플랫폼의 변화와 흐름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서 ‘뉴미디어 비즈니스 모델 세션’에서는 새컨플랜의 홍준 대표가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뉴미디어 광고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흐름에 대해 발제하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박상유 비즈니스총괄 부장이 ‘광고+콘텐츠 융합 모델로서의 네이티브애드’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로즈마리룸에서 진행된 ‘국내 뉴미디어 콘텐츠유통 플랫폼 세션’에서는 뉴미디어 상생모델이라는 관점에서 네이버 포스트 서비스(네이버의 유봉석 이사), 브런치 서비스(카카오 황선아 서비스 총괄)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고, 이어 현행 PC기반 콘텐츠유통플랫폼의 역기능 및 문제점을 짚어보고, 뉴미디어 콘텐츠 유통의 상생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서원대학교 김병희 교수의 발제가 진행됐다.

그리고 ‘동아시아뉴미디어 동향 및 협력 세션’에서는 중국중앙방송 노성해 지국장과 아사히신문 히가시오카 토오루 특파원이 각각 중국과 일본의 뉴미디어 현황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오후 5시 30분부터는 진행된 2부 리셉션 행사에서는 ‘뉴미디어서울선언’을 통해 뉴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대한 상호협력, 뉴미디어부분의 국제적인 교류협력의 필요성과 함께 업계의 관심과 참여와 더불어 인터넷 언론의 사회적인 책임성을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아주경제 곽영길 대표는 “이번 포럼이 동아시아 뉴미디어 간에 상호 교류협력의 첫 단추를 채우면서, 인터넷언론의 사회적 책임성에 대한 촉구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뉴미디어 환경을 조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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