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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NSOK, 11번가 물류창고에 ‘지능형 CCTV’ 구축 外 2015.10.20

10월 20일 : NSOK, 파이어아이, 산업부, 금융보안원, 시큐아이, 한국IBM,
이리언스, 360 시큐리티, 윈드리버, 테라데이타, 피보탈, 서울여자대학교 등


[보안뉴스 김태형] 2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NSOK(네오에스네트웍스)가 파주에 위치한 커머스플래닛의 11번가 물류창고에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를 구축했다고 밝혔으며, 파이어아이는 자사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 HX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파이어아이 HX 엔드포인트 3.0(FireEye HX Endpoint 3.0)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NSOK, 11번가 물류창고 화재 조기감지 위한 ‘지능형 CCTV’ 구축
최근 재산,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유독성 화학 물질의 연소로 대기 오염 발생 위험도가 높은 물류창고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한 물류창고의 화재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280억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지난 7일에는 경기도 용인의 한 물류창고 화재로 한밤중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처럼 재산 및 인명피해를 동반한 화재 사고가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의 보안자회사인 NSOK(네오에스네트웍스)는 파주에 위치한 커머스플래닛의 11번가 물류창고에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11번가 물류창고에 구축된 화재감지 지능형 CCTV는 물류창고 내 화재 위험 노출 구역의 불꽃 및 연기를 탐지해 관리자에게 사전 통보하는 솔루션이다. 자연 발생하는 화재는 물론, 방화범이 침입했을 경우를 대비한 지능형 침입 탐지 기능도 제공한다.

파이어아이, 위협 탐지·대응 역량 강화된 차세대 HX 엔드포인트 3.0 출시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com/kr)는 자사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 HX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파이어아이 HX 엔드포인트 3.0(FireEye HX Endpoint 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HX 시리즈는 파이어아이 위협 인텔리전스(FireEye Threat Intelligence)를 엔드포인트까지 확장하고, 모든 엔드포인트 디바이스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침해사고 여부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서치(Enterprise Search)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파이어아이 고객들은 공격 위협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신제품은 파이어아이 위협 인텔리전스와 함께 기업들이 엔드포인트 단까지 가시성을 확대하고, 클라우드 및 실시간 위협 정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해 엔드포인트 보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된 3.0버전은 올해 11월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산업부 ‘2015 무역안보의 날’ 행사 개최
산업부는 20일 ‘2015 무역안보의 날’행사에서 기업의 자율적인 수출관리 확산을 위해 자율준수 선도 기업 10개사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준수 선도 기업은 중소기업에 교육, 컨설팅 등 자율관리체제 구축을 지원하고 정부는 중소기업 지원 활동에 따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전략물자 관리 우수기업이 중소기업의 자율준수체제(CP)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상생협력을 통해 전략물자의 자율관리를 확산시키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전략물자 불법수출을 예방하여 안전한 수출환경을 조성하는 동반성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역안보의 날’은 국제수출통제체제에 따른 국제규범 준수와 전략물자 수출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변화와 혁신을 향한 발돋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금융보안원,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개최
금융보안원(원장 김영린)은 10월 2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금융·IT 융합 활성화를 위한 금융보안 대응 전략’이라는 부제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15)’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보안원이 금융정보보호협의회, 금융보안포럼과 공동 주최하고 금융회사 CEO 및 CISO,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 등 금융 정보보호 관련 전문가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융보안 혁신기회와 자율보안체계 구현 성공요인’이라는 주제의 중앙대학교 김정덕 교수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전자금융 및 정보보호 정책, 금융·IT 융합 활성화, 개인정보보호, 최신 보안 기술 및 트렌드의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금융당국의 핀테크 및 금융보안 관련 정책방향, 해외 핀테크 동향에 대한 소개와 국내 핀테크 산업발전 방향을 제안하고 핀테크 생태계 정착을 위한 공동 인프라 구축 필요성, 금융권의 빅데이터 활용 방향과 해결 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큐아이, 2015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정보보호 전문기업 ㈜시큐아이(대표 석경협/www.secui.com)는 11월 2일까지 △연구/개발 직군으로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시큐아이는 ‘2020年 세계 10대 네트워크 보안 전문회사’를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임직원의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하고 우수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전문가제도, 자율출퇴근, 카페테리아(자기개발비), 각종 교육비, 어학 및 직무자격증 취득비, 의료비, 자녀학자금, 헬스클럽 등을 지원 중이다.이번 공채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 혹은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2일까지 시큐아이 채용홈페이지(https://secui.saramin.co.kr)를 통해서 할 수 있다.

한국IBM, 국내 대형병원 인프라 구축하고 헬스케어 시장 공략
한국IBM은 국내 대형병원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병원에서 인프라용 플래시 스토리지를 처음 도입한 부산성모병원은 노후화된 병원 인프라 환경 교체를 통해 선진 의료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자 IBM 플래시시스템 V840, 스토와이즈 V3700과 IBM의 기업용 파워 서버를 도입했다. 부산성모병원은 IBM 플래시 스토리지 도입으로 플래시 기반의 병원 데이터 저장환경 구축과 플래시 이중화를 통한 성능 향상과 안정성을 구현했다. 현재 메리놀병원도 IBM의 기업용 파워 서버와 IBM 플래시시스템 V9000을 도입하고 노후화된 병원 전산 인프라의 교체를 진행 중이다. 메리놀 병원은 이번 인프라 교체로 최신 기술을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버통합 및 가상화 기술을 통한 최적의 아키텍처 구축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비아, g클라우드 SSD 오픈 베타 체험단 모집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새롭게 출시 예정인 ‘g클라우드 SSD’의 정식 오픈에 앞서, SSD 상품을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는 ‘오픈 베타 체험단(OBT)’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g클라우드 SSD 체험단은 가비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신청과 동시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 후기를 댓글로 참여만 해도 혜택이 있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특전이 주어진다.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약 2달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비아 홈페이지(https://event.gabia.com/c_event_151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리언스 홍채인식 보안 솔루션, KISA 성능 인증 획득
‘홍채인식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리언스(대표 김성현)는 지난 1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주관하는 바이오인식 정보시험에서 자사의 홍채인식 알고리즘이 성능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ISA에서는 국제 표준화기구(ISO/IEC JTC1/SC37)에서 권고하는 성능시험 기준 및 절차를 기본으로, 바이오인식 제품 알고리즘에 대한 성능을 시험해 적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한해 인증을 해주고 있다. 이리언스는 이미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KISA의 성능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알고리즘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왔고, 향상된 알고리즘 성능에 대해 다시 한번 공인인증기관의 테스트를 통과함으로써 그간의 성과를 증명해 보였다.

360 시큐리티,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 라이트’ 출시
360 시큐리티(360 Security)가 초저용량 모바일 백신 360 시큐리티 라이트(360 Security Lite)를 출시했다. 360 시큐리티 라이트는 세계 최초로 1GB(1기가 바이트) 메모리 이하의 스마트폰을 위해 제작된 올인원 모바일 솔루션으로 기존 360 시큐리티의 주요 기능을 4MB 용량으로 제공한다. 360 시큐리티 라이트는 저용량 스마트폰을 위한 신규 서비스로 메모리 관리 및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이 강화된다. 360 시큐리티의 주요 기능인 △부스트(Boost) △청소(Clean) △안티 바이러스(Anti-Virus) 기능에 △공간 관리자(Storage Manager) △배터리 세이버(Battery Saver)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 편의를 향상시킨다. 공간 관리자(Storage Manager)는 안전한 청소 엔진으로 스마트폰 성능을 향상시킨다. 애플리케이션 이용 시 발행하는 캐시(Cache) 및 불필요한 정크파일, 대용량 파일을 정리해 스마트폰 메모리 관리를 돕는다.

윈드리버, IoT디바이스 개발에 최적화된 ‘윈드리버 리눅스 8’ 출시
윈드리버(www.windriver.com)는 윈드리버 리눅스 8 (Wind River Linux 8)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버전의 윈드리버 리눅스는 오픈소스의 유연성 및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은 물론 향상된 사용자 경험 및 확장성을 통해 IoT 개발을 위한 해결 과제 및 기회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버전에는 ‘윈드리버 오픈 버추얼리제이션(Wind River Open Virtualization)’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기능들을 선보였다. 윈드리버 리눅스 8은 셋업 및 설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 분 이내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곧 출시될 욕토(Yocto) 프로젝트 2.0 릴리즈의 최신 커널 (Linux kernel 4.1) 및 툴체인(GNU toolchain 5.2)을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한 광범위한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인텔의 최신 아키텍처를 비롯해 ARM, MIPS, PowerPC® 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폭넓게 지원한다.

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 리스너’ 및 ‘하둡 기반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 발표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승철, www.teradata.kr)는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에 숨겨진 통찰력을 발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테라데이타 리스너(Teradata® Listener)’와 ‘하둡 기반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 on Hadoop)’를 발표했다. 이들 솔루션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인텔리전트한 실시간 데이터 ‘리스닝(listening)’ 및 분석을 통해 방대한 IoT 데이터 스트림에서 특징적인 패턴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둡 기반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 on Hadoop)’는 사용자들이 머신 러닝, 텍스트, 패스(path), 패턴, 그래프, 통계를 단일 워크플로우에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테라데이타는 ‘테라데이타 빅 애널리틱스 어플라이언스(Teradata Big Analytics Appliance)’, 하둡, 소프트웨어 온리 버전, 혹은 테라데이타 클라우드 등 애스터 애널리틱스를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보탈, 메르세데스 벤츠와 커넥티드 카 애플리케이션 개발 협력
피보탈(CEO: 롭 미)이 커넥티드 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회장: 디터 제체) 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피보탈과 메르세데스 벤츠(이하 벤츠)가 공동 개발해 발표할 예정인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는 아이폰, 애플 워치와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차량의 다양한 상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난방 및 도어락 개폐, 내비게이션 등의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커넥티드 카 앱이다. 벤츠의 ‘메르세데스 미’ 앱 출시는 전 세계적인 커넥티드 카 열풍 속에서 전사적인 디지털화 전략을 통해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를 위해 벤츠는 피보탈 랩스(Pivotal Labs)의 민첩한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와 피보탈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를 채택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조시행 前 안랩 CTO 교수 임용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일 조시행 전 안랩 연구소장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전임교원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최근 기업보안에 대한 사회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기업보안 융합전공 분야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하여 조시행 교수를 정보미디어대학 정보보호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채용했다. 조시행 교수는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원년멤버로서 1996년부터 2013년까지 18년간 근무했다. 조시행 교수는 안랩 재직 시 안랩 연구소장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역임했으며, 바이러스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워프(WARP) 엔진, V3Pro시리즈 등 안티 바이러스 제품의 연구개발을 지휘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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