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글로벌 사이버 보안기업 다크트레이스, 한국에 상륙 2015.10.21

2살배기 신흥 사이버 보안기업의 무서운 성장
GCHQ 및 MI5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


[보안뉴스 주소형] 글로벌 사이버 보안기업인 다크트레이스(Darktrace)가 한국에 정식 상륙했다. 올해 3월부터 국내에 기업 방어 시스템을 제공하던 다크트레이스가 이번 10월부터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한국시장 확장 의사를 밝혔다.

다크트레이스의 경우 영국 런던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두 개의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 일본 등에도 지사를 갖추고 있다. 시장 규모면에서는 이미 상당히 앞서 있는 듯 보이지만 다트트레이스는 2013년에 설립된 2살배기 신흥 사이버 보안기업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명문대학교인 케임브릿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엔지니어들과 영국 정부통신본부인 GCHQ 및 영국 보안정보국인 MI5 출신의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된 후, 기존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기업들을 위협하는 존재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트너에 따르면 사이버보안기업 가운데 성장속도가 가장 빠르다.

실제로 이번 달 초, 다크트레이스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컴퓨팅 시큐리티 어워즈(Computing Security Awards)’에서 올해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2015년 최고 기업보안 솔루션 상을 수상했다. 컴퓨팅 시큐리티 어워즈는 전 세계 기술 및 보안 선도 기업들이 참가하는 주요 행사다.

한편, 다크트레이스는 아직 한국지사가 설립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공격적인 시장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다크트레이스가 포화된 한국 보안시장을 어떤 전략으로 공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