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사이버 보안기업 다크트레이스, 한국에 상륙 | 2015.10.21 |
2살배기 신흥 사이버 보안기업의 무서운 성장
GCHQ 및 MI5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 [보안뉴스 주소형] 글로벌 사이버 보안기업인 다크트레이스(Darktrace)가 한국에 정식 상륙했다. 올해 3월부터 국내에 기업 방어 시스템을 제공하던 다크트레이스가 이번 10월부터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한국시장 확장 의사를 밝혔다. ![]() 하지만 세계적인 명문대학교인 케임브릿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엔지니어들과 영국 정부통신본부인 GCHQ 및 영국 보안정보국인 MI5 출신의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된 후, 기존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기업들을 위협하는 존재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트너에 따르면 사이버보안기업 가운데 성장속도가 가장 빠르다. 실제로 이번 달 초, 다크트레이스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컴퓨팅 시큐리티 어워즈(Computing Security Awards)’에서 올해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2015년 최고 기업보안 솔루션 상을 수상했다. 컴퓨팅 시큐리티 어워즈는 전 세계 기술 및 보안 선도 기업들이 참가하는 주요 행사다. 한편, 다크트레이스는 아직 한국지사가 설립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공격적인 시장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다크트레이스가 포화된 한국 보안시장을 어떤 전략으로 공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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