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펜타시큐리티, ISTN과 SAP보안 업무 MOU 外 | 2015.10.23 |
10월 23일 : 펜타시큐리티, SGA, 웨스턴디지털, VMware, 넷맨 등
[보안뉴스 김태형] 2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지난 20일 SAP ERP 구축 및 유지보수 전문 업체인 아이에스티엔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SGA는 은유진 대표가 보유한 워런트를 지난 21일 행사해 지분율이 13.64%로 확대됐다고 전했다. 펜타시큐리티, ISTN과 SAP보안 업무 MOU 체결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20일 SAP ERP 구축 및 유지보수 전문 업체인 아이에스티엔(이하 ISTN)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AP의 경우 데이터의 길이나 형식을 변경하는 일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일반적인 암호화 솔루션으로는 암복호화가 불가능해 SAP보안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갖춘 기업과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 ISTN은 그간 국내의 대기업은 물론 수많은 기업의 SAP를 구축 및 유지보수 해온 기업으로서, 펜타시큐리티의 국내 시장 1위 데이터암호화 솔루션 디아모와 연계하여 SAP에 최적화된 데이터암호화 솔루션을 개발했다. 디아모는 SAP내에 저장된 데이터의 암복호화, 접근제어, 감사는 물론 별도의 키관리서버로 더욱 완벽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SGA 은유진 대표, 책임경영 강화 위해 지분 확대 SGA는 은유진 대표가 보유한 워런트를 지난 21일 행사해 지분율이 13.64%로 확대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은유진 대표의 보유주식은 6백90만7972주(10.5%)에서 9백77만3430주(13.64%)로 총 2백86만5458주(3.14%) 증가했다. 은유진 대표의 계속되는 지분 확대는 최대주주로서 인수를 추진 중인 동양네트웍스 등 SGA 얼라이언스 확대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데 있다. 또한 SGA는 IT사업 시너지를 위한 동양네트웍스 인수 추진과 함께 핵심 역량을 보유한 계열사들의 SGA 얼라이언스 확대에 따른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SGA솔루션즈가 지난 6월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안정적인 사업과 더불어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신규 사업에서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SGA솔루션즈는 통신사를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과 관련해 KT와 보안솔루션 공동 개발을 통해 상용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SK텔레콤의 FIDO 인증 플랫폼 개발 완료를 통해 핀테크 사업을 비롯해 급변하고 있는 차세대 인증 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SanDisk) 인수 발표 웨스턴디지털(한국 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과 샌디스크(SanDisk)는 미국시간 10월 21일자로 웨스턴디지털이 현금 및 주식으로 샌디스크의 모든 발행 주식을 인수하는 계약을 확정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샌디스크의 보통주 호가는 주당 86.50 달러, 총 주식 가액은 약 190억 달러로 웨스턴 디지털 보통주의 2015년 10월 20일 종가 기준 5일 거래량 가중평균 가격 주당 79.60달러를 이용해 결정되었다. 만약 유니스플렌더(Unisplendour Corporation Limited)가 이전에 발표한 웨스턴디지털 대상 투자 건이 이번 인수 전에 마무리되면 웨스턴디지털은 주당 85.10달러, 그리고 샌디스크 보통주 1주 당 웨스턴디지털 보통주 0.0176주를 지불하게 되며, 유니스플렌더와 거래가 마무리되지 않거나 해지되는 경우에는 주당 현금 67.50 달러 그리고 샌디스크 보통주 1주 당 웨스턴디지털 보통주 0.2387주를 지불하게 된다. 이 거래는 양사 이사회에 의해 승인되었다. 이번 합병은 웨스턴디지털이 세계적 규모의 폭넓은 제품 및 기술 자산을 확보하고 비휘발성 메모리(NVM)분야에 심도 깊은 전문성을 보유한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노력의 다음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거래로 웨스턴디지털이 다룰 수 있는 시장 규모는 2배로 확대될 것이며, 더 높은 성장 분야로 참여를 확대하게 된다. VMware,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 발표 VMware(CEO 팻 겔싱어)는 통신서비스 기업(CSP)들이 네트워크 가상화(NFV,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이는 VMware vCloud NFV 플랫폼, 신규 VMware Ready for NFV 승인 프로그램, VMware 및 VMware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신규 캐리어급 서비스 등이다. 최근 ACG Research가 발표한 백서에 따르면 VMware가 제안하는 공동 플랫폼 모델의 NFV 기술이 장기적으로 민첩성과 비용절감 면에서 월등한 효과를 나타낸다. VMware vCloud NFV 솔루션은 NFV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핵심 가상화 및 관리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들을 통해 기업은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 걸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통합된 다기능, 멀티벤더 NFV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vCloud NFV가 현재 시장에 출시된 NFV솔루션 중 최대 규모인 30여 개 VNF(Virtual Network Function) 벤더가 내놓은 40개 이상의 가상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넷맨, IPv6 보안 기술 발표 넷맨은 지난 22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공공행정기관을 위한 차세대 인터넷 컨퍼런스 2015’에서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가 주관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사업 R&D 결과를 중심으로 ┖IPv6 환경에서의 단말 관리 및 보안┖이라는 주제 아래, IPv6 기반에서의 IoT 단말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넷맨 신해준 이사는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6는 기존 인터넷주소의 고갈대응을 위해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에서 만든 주소로 거의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 정부 또한 인터넷 신사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무제한 인터넷 주소(IPv6) 확산을 위한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어 대부분의 IoT단말이 IPv6의 탑재를 준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보보호 제품은 여전히 IPv4를 기반으로 동작해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