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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 개인정보보호전문가 학술세미나 개최 2015.10.26

정기적인 학술세미나 통해 최신 정보 습득 및 지식 공유

[보안뉴스 김경애]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종기)의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자들이 모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과정 수료자들은 30시간의 과정을 이수한 후 한국벤처기업 검정평가원에서 실시하는 개인정보보호사(PIP)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들이다.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학술세미나는 동의의료원의 김정규 팀장을 비롯해 손준호 과장, 대선주조 김도정 부장, 플러스컴 황윤찬 대표, 성광밴드 정창수 이사, 구포성심병원 송병진 팀장 등 다양한 분야 약 25명의 전문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 강사 참여와 부산대학교, 한국벤처협회의 후원으로 더욱 확대된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서 주제발표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행자부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정환석 씨가 ‘개인정보보호 방법 및 담당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고, 부산 KT의 마이스터인 김병모 차장이 ‘최신 해킹동향, APT 공격과 대응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정재원 책임교수는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하면서 개인정보보호 전문가가 부족한 지역적인 현실을 극복하는 방법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개인정보보호전문가 양성과정 3기 황윤찬 대표는 “이번 과정을 매년 수료하는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학술세미나를 통해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집단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실제 현업에서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부산지역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매년 ‘개인정보보호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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