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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미래부, ‘2015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26일 개막 外 2015.10.26

10월 26일 : 미래부, 오라클, 잉카인터넷, 포티넷, 어바이어, 테라데이타 등

[보안뉴스 김태형] 2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미래부가 사물인터넷 서비스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2015 사물인터넷(IoT) 진흥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오라클은 25일부터 진행되는 ‘오라클 오픈월드 2015(Oracle OpenWorld 2015)’의 개막을 알리고, 모든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미래부, ‘2015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26일 개막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K-ICT 전략의 후속조치로 사물인터넷 서비스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10월 26일~30일까지 ‘2015 사물인터넷(IoT) 진흥주간’을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IoT 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일반 국민, 기업 등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화진흥원 등 사물인터넷 관련 9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IoT 진흥주간은 처음 개최된 지난해 행사와는 달리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을 보여주고, 체험행사 등을 개최해 사물인터넷이 다양한 영역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했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오라클 오픈월드 2015 개막, 궁극의 클라우드 경험 제공
오라클(www.oracle.com/kr)이 ‘오라클 오픈월드 2015(Oracle OpenWorld 2015)’의 개막을 알리고, 모든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궁극의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게 될 이번 컨퍼런스에는 수천 명의 고객과 수백 개의 협력사가 직접 참석하며, 141개 이상의 국가에서 온라인을 통해 수백 만 명이 접속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모스콘 센터를 중심으로 샌프란시스코 시내 18곳에서 진행된다. 오라클 오픈월드는 업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비즈니스 및 테크놀로지 쇼로써, 2,500개 이상의 세션, 3,000명 이상의 강연자 및 400개 이상의 오라클 제품 데모를 선보인다. 협력사와 고객사 전시도 동시에 진행된다. 현지시간 오후 5시(한국 시간 27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오라클 이사장 겸 CTO인 래리 앨리슨(Larry Ellison)이 오프닝 키노트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이자 완벽하게 통합된 유일한 클라우드 스택인 오라클 클라우드(Oracle Cloud)를 확장하는 광범위한 혁신 솔루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잉카인터넷, 미국 금융정보보호 콘퍼런스 참가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10월 6일부터 9일 미국 캘리포니아 Rancho Mirage에서 열리는 금융정보보호 콘퍼런스 ‘37th Annual Regulatory Compliance Conference’(이하 ARCC)에 참가해 온라인 금융보안 솔루션 nProtect Online Security(이하 nProtect NOS)를 금융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금융기관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컴플라이언스 내용과 신규 지침사항, 위험 관리에 관해 교육과 세미나를 마친 뒤 금융보안제품을 소개했다. nProtect NOS는 금융사기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안티바이러스 △키보드 보안 △안티파밍 △안티피싱 △네트워크 보호 △화면캡처 방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즉,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금융 서비스를 이용 시 보안 제품에 대해 안내하고 보안기능이 작동되어 실시간으로 고객 PC를 점검하여 사이버 범죄로부터 예방하는 서비스다.

포티넷, 새로운 보안 액세스 아키텍처 발표
포티넷(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켄 지, www.fortinet.com)이 새로운 보안 액세스 아키텍처(Secure Access Architecture)를 발표했다. 이 새로운 프레임워크는 기업으로 하여금 유무선 네트워크에서 디바이스와 액세스 계층을 유연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하는 포티넷의 혁신적인 인터널 세그멘테이션(Internal Segmentation) 사이버보안 전략을 확장한 것이다. 이 보안 액세스 아키텍처는 클라이언트에서부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걸쳐 통합된 고성능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폭넓은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티넷의 보안 액세스 아키텍처는 액세스 계층의 데이터 침해와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통합된 보호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운영과 관리를 통합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새로운 보안 액세스 아키텍처는 유연하고 폭 넓은 액세스 구축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IT 관리자로 하여금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관리자가 보안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보고를 할 수 있도록 진보된 툴을 제공한다.

어바이어, 두바이 초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에 ‘SDN Fx 아키텍쳐’ 적용
어바이어(Avaya)는 두바이의 상징적 건축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에 자사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부르즈 할리파’에 적용된 어바이어의 솔루션은 지난 2월 공개된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Fx 아키텍쳐’로, 기존의 복잡한 네트워크를 단순화 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 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이다‘ SDN Fx 아키텍쳐’는 아이피(IP)기반 네트워크 내에서 데이터 센터 및 개별 사용자 간의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기들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접속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기존 패브릭 네트워크와의 높은 확장성을 통해 이미 투자된 네트워킹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

테라데이타 자회사 ‘씽크빅’, 하둡 위한 포괄적인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승철, www.teradata.kr)는 자회사 씽크빅(Think Big)이 업계 최초로 하둡 데이터 레이크 (data lake)의 최적화 및 가용성,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하둡을 위한 포괄적인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많은 조직들은 하둡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데이터를 적재하는 것이 비교적 쉽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어려운 것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하둡 기술을 보유한 전문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조직들은 분산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규모별로 시스템을 관리해 본 경험을 가진 인력을 필요로 한다. 이에 씽크빅은 이미 검증된 숙련된 엔지니어,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로 구성된 컨설팅 팀을 통해 데이터 레이크의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원활히 지원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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