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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구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11월 6일 열려 2015.10.26

정보보호 거점도시 대구 만들자! ‘제2회 대구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최근 국가 핵심시설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 및 제3정부통합전산센터 유치에 성공한 대구지역은 굳건한 사이버보안을 통한 지방의 정보보호 중심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영남이공대학교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11월 6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제2회 대구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대구의 공공기관, 기업, 연구소, 대학이 함께 협력해 대구지역의 정보보안 수준을 향상시키고, 대구를 사이버보안 모범도시의 모델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이버보안 및 정보보호 관련 산업체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함과 동시에 정보보호산업발전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미래부 정한근 정보보호정책관의 기조연설, 사이버 보안 신기술·정보보호관리 정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 발표,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의 해킹시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KISA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의 역할 및 주요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김창현 센터장의 발표와 ‘정보보호 거점도시 대구’ 조성을 위한 지역 민·관·산·학 협력방안에 대해 영남이공대학교 김정삼 교수의 사회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패널로는 KISA 김창현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장, NIA(한국정보화진흥원) 강동석 본부장,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버안전과 윤덕중 사무관, 추교관 대경ICT산업협회장이 참여한다.

해당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오찬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dsec.ync.ac.kr에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학부 이종락 교수(053-650-9712, jllee@ync.ac.kr), KISA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053-957-4161)로 문의하면 된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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