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이글루시큐리티-클라우데라 MOU 체결 外 | 2015.10.27 |
10월 27일 : 이글루시큐리티, NSOK, 지란지교시큐리티, 마크애니,
이스트소프트, 퀀텀, 블루코트, 파이어아이, 안랩, SGA, 컴볼트 등 [보안뉴스 김태형] 2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글루시큐리티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클라우데라와 빅데이터 서비스 모델 마련 및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SK텔레콤의 보안자회사 NSOK는 IoT 기반의 홈시큐리티 ‘NSOK 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글루시큐리티-클라우데라 MOU 체결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클라우데라(CEO 탐 레일리, www.cloudera.com)와 빅데이터 서비스 모델 마련 및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관련 시장에서 서비스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MOU를 통해 대용량 분산 데이터 처리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공, 금융, 통신,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맞춤형 빅데이터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빅데이터 사업에서 경쟁력과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클라우데라는 다년간의 보안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제공 경험을 갖춘 이글루시큐리티와의 MOU 체결을 통해 한국 시장에 최적화 된 서비스 지원 체계 마련 및 신규 고객 발굴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NSOK, IoT 홈시큐리티 서비스 ‘NSOK 홈’ 출시 SK텔레콤의 보안자회사 NSOK(네오에스네트웍스)는 IoT 기반의 홈시큐리티 ‘NSOK 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홈시큐리티 서비스 ‘NSOK 홈’은 모기업 SK텔레콤의 IoT 사업 성장 기조에 따른 IoT 기반 홈시큐리티 상품으로, 출동 보안 및 CCTV와 같은 전통적인 홈시큐리티 기능과 더불어 무선 기술을 이용한 댁내 가전제어, 가스차단, 전력제어, 전등제어 등의 홈오토메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NSOK 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리모컨을 사용하는 선풍기, 에어컨, TV, 세터박스 등의 IR 가전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홈오토메이션 사용을 위한 별도의 추가 장비 구축 없이 집안의 IR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침입이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 푸시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침입을 통보하며, 감지 센서와 연동된 홈 CCTV가 센서 감지 방향으로 카메라를 회전시켜 침입상황을 녹화해 보여준다. 만약 NSOK 출동 약정 상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긴급 출동과 1천만 원 한도의 도난 보상도 함께 제공된다. 지란지교시큐리티, ‘경제사절단’ 활동 기점 해외 비즈니스 강화 지난 10월 13~16일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 정보보안 대표 기업으로 동행했던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가 방미를 마치고 해외 진출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다지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미 경제사절단에는 정보보안 기업 10여 곳이 대거 참여하면서 최근 커지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관심 및 산업에 대한 기대를 입증했다. 또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국제 사회에서의 공동 사이버 안보 관련 규제, 규범 선도를 합의하는 ‘사이버 안보 협력채널’을 신설하는 등 국내 정보보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큰 수확을 얻었다. ‘사이버 안보 협력채널’은 최근 사이버 위협의 경계가 없어지고 빠르게 진화화는 사이버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 공조로 주요 내용은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사이버범죄 수사공조 △군사적 사이버협력 심화와 사이버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교육 △기술협력을 담고 있다. 마크애니, 국제 3D 프린팅 컨퍼런스서 우리 지재권 보호기술 소개 마크애니가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산타클라라(Santa Clara)에서 개최된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에서 우리나라의 3D 프린팅 지재권 보호기술을 소개했다.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는 3D 프린팅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행사로 3D 프린팅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는 이날 ‘3D 프린팅 모델의 지재권 보호 기술(A Copyright Protection Technology for 3D Printing Models)’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세계적으로도 기술 경쟁이 치열한 3D 프린팅 분야에서 국내의 앞선 지재권 보안기술로 주목을 받았다. 3D 프린팅 콘텐츠의 지재권 보호를 위해서는 기존의 DRM 기술 외에도 지재권 추적을 위한 포렌식마크, 지재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특징점 분석, 3D 출력물로부터 지재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테라헤르츠(THz) 기반의 스캐닝 기술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이스트소프트, 2015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서 정보보호 인력 채용방향 발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가 지난 26일 ‘2015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에서 정보보호 인력 채용방향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2015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지속적 해킹 공격과 사이버 위협 상황 발생에 따른 국가 차원의 사이버 인재 발굴을 목표로 국방부와 국정원이 공동 주최하고 있으며,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해킹방어대회 예선부터 26일 화이트해커 선포식을 끝으로 폐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킹방어대회를 포함해 △보안 업계 ‘전문가 초빙 강연’, △민관 기업이 참여한 ‘정보보호 인력 채용방향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날 정보보호 인력 채용방향 설명회에 참여해 보안 분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자사 정보보호 인력 채용 계획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 보안 분야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퀀텀, 차세대 스토리지 ‘엑셀리스 워크플로우 스토리지 시스템’ 발표 퀀텀(이강욱 지사장, www.quantum.com/kr)은 27일, 요구사항이 많은 워크플로우의 최적화, 통찰력 추출 시간 단축, 조직의 성공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한 차세대 고성능 스토리지 시스템 ‘엑셀리스 워크플로우 스토리지 시스템(Xcellis workflow storage system)’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최근 비정형 데이터의 급증에 따라 IT 전문가 및 경영주들이 데이터를 보다 쉽고 빠르고 비용효율적으로 공유, 활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전략적인 가치를 수익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퀀텀의 엑셀리스는 스토어넥스트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플랫폼(StorNext scale-out storage platform)과 이 플랫폼이 가진 업계 최고의 스트리밍 성능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엑셀리스는 독립형(standalone) 시스템으로 구축하거나, 오브젝트 스토리지, 테이프,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한 계층화된 스토리지 환경 내 주 스토리지 요소로서 구축할 수도 있다. 엑셀리스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강점은 △전체 스토리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컨버지드 아키텍처(Converged Architecture)를 제공하며, △높은 확장성과 고용량 스토리지 시스템 구현 지원, △단일 스토리지 플랫폼 상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액세스 지원 등이다. 블루코트, 고대 정보보호대학원과 보안 전문가 양성 MOU 체결 블루코트코리아(대표 김기태, www.bluecoat.co.kr)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이동훈, ime.korea.ac.kr)과 자사의 빅데이터 보안 분석 솔루션 기증 및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술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성북구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앤드류 리틀프라우드(Andrew Littleproud) 블루코트 아태 총괄 부사장, 김기태 블루코트코리아 대표와 이동훈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번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최신 보안 정보를 공유하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능형지속위협(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을 막을 수 있는 혁신적인 보안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폭넓은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블루코트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함께 보안 전문가와의 밀착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분야별 특화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R&D 사업 진행 등을 통해 국가 핵심 보안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루코트는 최신 사이버 공격 방어 실습에 필요한 자사의 빅데이터 보안 분석 플랫폼(Security Analytics Platform, SAP)과 보안 솔루션을 고려대학교에 기증한다. 파이어아이-비자, 새로운 사이버 인텔리전스 서비스 발표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kr)는 파이어아이를 통해 강화된 비자 위협 인텔리전스(Visa Threat Intelligence, Powered by FireEye)를 발표했다. 결제 산업에 맞춤화된 새로운 서비스는 가맹업체 및 신용카드 발행사에게 실시간으로 위협 정보를 제공해 결제 시스템을 침해하는 심각한 사이버 공격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자 위협 인텔리전스는 파이어아이와 비자의 새로운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탄생한 첫 번째 보안 솔루션이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올해 말부터 결제 시스템과 관련된 가장 최신의 정확한 사이버 인텔리전스만을 선별적으로 제공하는 강력한 웹 포털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인텔리전스에는 사이버 공격 그룹, 공격 방법, 공격 트렌드 및 최근 데이터 유출 사고로부터 수집된 깊이 있는 포렌식 분석 정보에 대한 실시간 경보가 포함된다. 또한 보다 정교한 보안 수준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자체 보안 시스템에 자동적으로 위협 지표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API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수준의 서비스는 IP주소 및 도메인에서 수상한 활동을 포착하기 위해 멀웨어로부터 악의적인 지표들만 선별해 분석하는 파이어아이 멀티 벡터 가상 실행엔진(FireEye Multi-Vector Virtual Execution: MVX) 기술을 통해 진화된 보안 솔루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권한을 보장한다. 안랩 V3모바일, 스마트폰 보안성과 자원 소모량 ‘글로벌 최상위권’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자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안제품 ‘V3 모바일 시큐리티(V3 Mobile Security, 이하 V3 모바일)’가 ‘AV-TEST (www.av-test.org)’의 9월 모바일 테스트에서 종합점수 만점과 업계 최저 수준의 스마트폰 CPU사용률을 기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최근 4주 내 발견된 악성코드 샘플과 실시간 악성코드 진단 테스트에서 모두 100% 진단율을 기록해 ‘진단율(Protection)’에서 만점을 받았다. 오진 여부 및 단말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사용성(Usability)’에서도 만점을, 도난방지나 스팸 방지 등 추가기능을 평가하는 ‘부가기능(Features)’에서도 추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제품 중에서도 보안 검사 시 사용량 등 상세 CPU 사용률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 CPU 사용률이 높으면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량과 스마트폰 구동 성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V3 모바일은 보안 검사 시 2.38%(업체 평균: 22.86%)의 스마트폰 CPU 사용률을 기록해 AV-TEST의 9월 테스트에 참가한 25개의 보안제품 중 1위를 차지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고려대·순천향대와 TOPCIT 활용 MOU 체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와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은 10월 27일 순천향대학교 총장실에서 TOPCIT을 활용한 수요지향적 대학 ICT 교육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CT)은 ICT/SW 산업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시험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학교는 전공학생들의 ICT 실무역량 개발 및 전공학생 졸업 자격 제도로 TOPCIT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순천향대를 비롯한 전국 41개 대학 및 3개 주요학회에서 TOPCIT을 활용함에 따라,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대학 ICT교육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26일에는 IITP와 고려대학교가 TOPCIT을 활용한 SW전공교육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GA 임베디드, 연 108억 규모 물품공급계약 체결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의 임베디드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SGA임베디드가 국내 1위 글로벌 포스 전문기업인 포스뱅크와 연 108억 규모의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GA임베디드는 포스기기에 특화된 MS 윈도 임베디드와 POS 보드를 납품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연간 108억원 규모이며, 계약조건은 1년마다 자동연장 되는 조건으로 안정적인 제품 납품이 가능해졌다. SGA임베디드는 SGA의 임베디드 사업을 전문화하여 수행하는 자회사로서 MS 임베디드 운영체제(OS) 공급, 임베디드 하드웨어(HW), 임베디드 보안 소프트웨어(SW)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1년부터 모회사 SGA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임베디드 OS 사업파트너로서 기업용 윈도 운영체제인 ‘윈도 임베디드’를 공급해왔으며, 2012년 산업용 HW 및 무선랜 솔루션 전문업체 엑스퍼텍을 합병한 뒤 HW 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여기에 SGA임베디드가 최근 기술력을 갖춘 대만 업체와 사업 협력 논의를 마친 상태로, SGA의 임베디드 사업을 전문화해 발전시키고 있다. 컴볼트, ‘차세대 데이터 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 공개 컴볼트(지사장 토마스 리, www.commvault.com)는 데이터 보호 기능을 대거 탑재한 차세대 데이터 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컴볼트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은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들이 데이터 및 정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컴볼트의 새로운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Commvault Data Platform)은 데이터 보호, 아카이브, 그리고 클라우드 데이터를 새롭게 재정의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통합 소프트웨어와 전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인프라와 플랫폼, 컴퓨팅, 그리고 스토리지 공급 업체 선택 시에 유연성을 높이고 업계 최고 수준의 개방성을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IT 운영 관리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 컴볼트는 이와 함께 주요 애플리케이션 및 가상 서버, 파일 시스템에 대한 변경 블록 추적(Universal change block tracking) 기능을 추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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