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소 보안역량 동반성장 위한 정부·대기업의 노력 | 2015.10.28 |
LG전자·협력사, 보안역량 동반성장 협약 체결 통해 상생협력 강화
[보안뉴스 민세아]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기술보호 수준과 역량이 열악하다. 때문에 애써 만든 기술정보가 유출되어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돼버리는 일이 많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는 10월 28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호텔에서 ‘대·중소기업 보안역량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러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는 10월 28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호텔에서 대·중소기업 기술보호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보안역량 동반성장 협약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LG전자와 우성엠엔피, 이엠텍 등 LG전자의 1·2차 협력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안역량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보안역량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수준과 역량은 상대적으로 열악하며, 중소기업의 보안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정부와 대기업의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지난해부터 처음 시작됐다. 참여기업은 기술유출 취약점 점검, 보안인식 제고 교육, 보안담당자 실무향상 전문 교육, 보안관리 우수기업 벤치마킹 등의 프로그램을 업종, 협력사 현황 등을 고려해 기업 환경에 맞게 선택해 지원 받을 수 있다. 2014년 LG디스플레이와 포스코를 시작으로 올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7개 컨소시엄을 지원중이며, 동반성장 분야를 기술보호로 확대하고, 보안역량 동반성장 움직임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고자 향후 자동차, 조선, 반도체분야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거세지고 있는 경쟁국들의 도전과 치열해지는 기술 경쟁 속에서 우리 전기·전자산업의 기술보호를 위해 협력사에 인적·물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협력사 대표는 “보안역량 향상을 위한 노력이 1차 협력사를 거쳐 2차 및 3차 이하 협력사로도 확대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산업부 차동형 산업기술정책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중견 협력사의 보안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보안역량 동반성장 노력이 일회성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반의 문화로 정착돼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기업들이 상호 신뢰 속에서 협력성과를 창출하고,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기술보호 교육 및 보안진단 프로그램 마련, 우수사례 발굴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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